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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8 건
17.04.0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느덧 자연은 이젠 봄속으로 깊숙히 들어와 있는듯 한데...아직도 아침 저녁으론 기온의 차가 아주 심한 한주 였습니다.아래지방엔 벗꽃이 만발 하였다는 꽃소식과 함께송전지의 봄 역시 수온을 높이고 있는중인듯 합니다.깊지않은 수심에서도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는것만 보아도...동물성이 아닌 글루텐에서도 멋스러운 찌올림을 보여주는것도...더높은 수온과
No
168
송전지서울집
17-04-03
1,142
0
17.03.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시즌 초부터 이제까지 큰 조황의 차이는 없이 꾸준한 마릿수와 허리급까지의 조황은 이어졌습니다.단 초봄에 찬 기온과 차디찬 수온하에서 어느 조사님이꾸준한 밑밥의 변화와 긴시간 찌에만 집중 하느냐가그날의 바구니의 무게를 가늠할수 있었던듯 합니다.오후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굵은 빗줄기도 뿌려 주었고새벽녁에는 살얼음까지 볼수있었던 날씨의 변
No
167
송전지서울집
17-03-28
1,372
0
17.03.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후들어 간간이 비 같지도 않은 빗방울이 보였습니다.요즘들어 미세먼지가 기후에 일부분이 된듯 합니다.하늘은 뿌였고 살얼음도 안얼고 요즘들어 바람만 살랑살랑대는 주말밤 이였습니다.아직은 초저녁 깊은밤 새벽녁 언제라는 입질 시간대는자리잡지 못했지만 찌에 집중 하신분들은빈바구니가 아니였네요.미끼역시 지렁이에서부터 글루텐 떡밥까지다양하
No
166
송전지서울집
17-03-26
1,109
0
17.03.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얼굴을 내민 붕어들의 모습이 애처롭기까지한만삭의 상태 입니다.곧 산란의 고통을 치루어야할 붕어들에비해낚시꾼은 이때를 놓치면 안되다는 참 아이러니한 붕어와의 관계...ㅠ조황에는 역시 물빛갈이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다는...물좋고 정자좋은곳은 없다고들 했듯이모든조건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수초를 낀 포인트 와 맹탕인 포인트 모두 고른 조황을
No
165
송전지서울집
17-03-22
1,928
0
17.03.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물색갈도 탁해져가며 그다지 바람도 없이 맞이한 주말 이였습니다.SKT 낚시회에서 2016년 납회에 이어2017년 시조회를 송전지 좌대를 찾아주셨습니다.시조회 이니만큼 줒기살기 낚시보다는 밀렸던 이야기장비 이야기로 꽃을피우는 중에도 풍성한 조황을 기록 하셨습니다.수심과 대 길이에 관계없이 글루텐에 고른입질을 보였다고 합니다.언제나 감사드립니다.조황
No
164
송전지서울집
17-03-20
1,403
0
17.03.18 송전지 서울집
낮기온은 따사롭지만 새벽녘엔 떡밥그릇에 살어름이 앉아있는 등아직은 낮과밤의 기온차가 아주 심한탓일까 깊지않은 수심대에선 입질이 뜸했습니다.그나마 새벽녁 긴대의 2m 권에서 멋진 입질을...입질을 해주는 시간대 역시 밤을 꼴딱삼킨 새벽녘에야해주는 붕어의 마음속이야말로...내일부터는 따뜻하다는 기상대의 소식과서서히 변해온 탁한 물빛이 이번
No
163
송전지서울집
17-03-18
781
0
17.03.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부산했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평온을 찾은 송전지 입니다.평일임에도 물낚시를 기다리셨던 송전지에는 전국에서조사님들이 찾아 주셨습니다.늘 그랬듯이 봄낚시에는 바람이 변수를 보여주지만그래도 언제나처럼 송전지는 평년작에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수초를 끼고 있거나 수초옆에 붙일수 있는곳은 짧은대에도걸림이 없는 맹탕에는 2m 권에서 긴대에서 골
No
162
송전지서울집
17-03-14
948
0
17.03.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17시즌 처음으로 송전지의 전좌대가 만석이였던 주말 이였습니다.이상하리 만큼 소란스러운 주말이 되면 전날까지조황이 좋았던 좌대에도 입질이 뜸합니다.날씨도 좋았고 수온 기온 모두 비협조적이진 않았던듯 한데...똑같은 조건 하에서는 다대편성 보다는 서너대에 집중하셨던조사분 들의 조과가 그래도 나았습니다.수온과 기온 그리고 바람 모두들 낚시에
No
161
송전지서울집
17-03-12
1,009
0
17.03.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엊그제 까지는 역시 낚시하기엔 추위와 싸움이 더 힘든듯 합니다.체온을 유지하느라 낚시에 집중하기 쉽지 않다는걸 새삼 느끼셨답니다.그렇다고 조황에는 큰변화없이 예년작 에는...ㅠ서울집을 워낙 자주 찾아주시어 가족같은 조사님께서수초가 없이 바닥이 깨끗한 곳에서 낚시를 해보고 싶다하여목욕탕에 대를 담그셨는데... 역시 였답니다.60% 남짓의 담수율
No
160
송전지서울집
17-03-10
1,245
0
17.03.0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얼음이 녹아내리던 2월말 부터 한두팀의 조사님들이 찾아주시더니이젠 확실히 17년 시즌에 돌입 한듯 합니다.드디어 송전지의 자랑인 첫 4짜도 올라와주고...좌대를 새로만들고 리모델링하며 바쁜 시즌초라출조팀들의 조황 사진을 많이 못 담았습니다.조사님이 사진을 직접 찍어서 주시고 방생하셔서 계측한 실사는 없지만올해 첫 4짜라고 합니다.포인트 역시 밑
No
159
송전지서울집
17-03-06
1,498
0
17.03.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언제나 얼음이 녹아 찌를 세울수 있을까 바라만 보았는데... 입춘과 우수를 넘긴지도 한참인듯한데...ㅠ 들에는 벌써부터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송전지 붕어들도 벌써부터 나돌아 다니며...ㅎㅎ 엊그제 내린 약간의 비소식에도 저수지는 생기가 돌았습니다. 밤낚시는 아직 추위를 이겨야 하지만 입질을 이어주며 찌를 올려주는데는 추위도 쫒아내며... 아직은
No
158
송전지서울집
17-03-02
1,731
0
2017 송전지 서울집 좌대 소식
안녕하세요.시원한 찌올림을 상상만 하며 지낸지도 어느덧 두어달...기다렸던 시간보다는 다가올 시간이 짧을듯 합니다.꽁꽁 얼어있던 저수지도 이번 추위만 지나가면 언제 그랬느냐는듯찌를 세울수 있도록 허락할듯 합니다.수도권의 최대의 낚시터 98만평의 시원한 최대 넓이의 이동저수지송전지의 서울집 좌대의 2017년 시즌의 준비를 알리고자 합니다.2016년에
No
157
송전지서울집
17-02-08
2,838
0
16.12.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이젠 시즌을 마감할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임에도송전지의 붕어들은 눈치도 없이 넣어준 미끼를 덥석 물어줍니다.첫눈도 지나가고 겨울비도 내렸건만 기온은 그다지 내려가지 않아서인지송전지 서울집을 찾아주신 한분의 조사님을 붕어는 외면하지 못한듯 합니다.아쉬워도 이젠 어쩔수없이 접을수 밖엔...하지만 찌만 세울수 없을때까지 송전지의 시즌은 멈추지
No
156
송전지서울집
16-12-02
1,621
0
16.11.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내려간 기온과 수온에도 송전지 붕어의 먹성을 막지는 못한듯 합니다.당연히 조금은 깊은 수심대에서 글루텐에 덤벼들었습니다.낚시회마다 납회를 하고있는 시점에 송전지의붕어의 활성도가 이어지고 있다는게 아쉬울 다름입니다.출조하신다면 방한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요~~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155
송전지서울집
16-11-24
2,150
0
16.11.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말엔 서울집 모든 좌대에서 수심과 포인트에 관계없이 모든좌대에서 골고루 호황 이였습니다만...이번주엔 좌대마다 낚시대의 숫자마다 조황의 차이가 확연히들어나는 주말이였습니다.자주 드리는 말씀 이지만 송전지의 좌대 에서는다대 편성보다는 적은 낚시대로 집중하는 낚시에언제나 조황이 좋았습니다.다시 얘기하면 옥수수나 생미끼를 사용해 기
No
154
송전지서울집
16-11-20
2,394
0
16.11.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려는 시간을 멈추게 하지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대물의 출현이 없는게 아쉬울뿐 턱걸이를 포함한 월척의 붕어들은 마릿수의 조황이 이어집니다.내일은 또 날씨가 풀린다니 기대해 보렵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153
송전지서울집
16-11-16
1,921
0
16.11.15 송전지 서울집 조황
16년 올 시즌이 가는게 정말 아쉽습니다.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대박 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밤낚시는 물론이고 낮에도 마릿수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두서너대의 낚시대로 집중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붕어의입질을 받으셨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152
송전지서울집
16-11-14
2,470
0
2016.11.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쉬엄쉬엄 빗소리도 들려주고 붕어의 회유의 도움을 줄수있는좋은 여건이였던 하루였습니다.1m권의 수심에서 역시 구루텐의 미끼를 물고천천히 올라오는 찌맛은 송전지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해지고나면 내려가는 기온에 대응할즈음 붕어의 입질이 쏟아지며그입질은 깊은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손맛과 찌맛은 한없이 느낄수있지만한가지 아쉬움은 4짜 이
No
151
송전지서울집
16-11-12
2,029
0
16.11.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막바지 가을로 내달리며 내일부터는 또다시 추워진다는 예보속에도송전지의 조과는 멈출줄 모르고 있습니다.수심대에 관계없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초저녁부터 쏟아지는폭풍 입질이 이어집니다.이제부터 붕어보다 추위와 싸워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낚시대만 드리운다면 송전지 붕어는 찌를 올려준다는...감사합니다.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
No
150
송전지서울집
16-11-08
1,485
0
16.11.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예측 할수없는 날씨 속에서도 송전지의 조황은오랬만의 대불과 마릿수의 손맛을 보셨습니다.어둠이 내리고난후 바람과 고요함이 반복되는 가운데찌불을 올려주는 붕어의 회유는 쉬지 않는모양 입니다.고요함 보다는 바람이 불어주는 시간에특히 입질의 빈도가 높았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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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송전지서울집
16-11-04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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