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한다는 것과 같이
즐거운 일은 없을겁니다..
어제 대단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낮과 밤 대단 했단 소식 올립니다..
44cm를 걸어 올리신 조사님 소문을 듣고 오셨다며
친구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낚시터 발견에 더 좋아라 하시며
이번 주말을 예약하고 돌아 가셨습니다..
오늘 수욜 붕어 방류했습니다
관리터는 주:3회[수.금.토.]수입붕어 400k [월:2톤] 방류하며
토종 붕어는 월:3회에 1톤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현재 만수이며 물 뒤집힘 현상 없습니다.
2인실 부족으로 2인 이상 출조시 1인 방가로 예약 받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