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기온에

수온을 크게 끌어올리며

최상류 얕은 수심권으로

산란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수원 좌대에서 연일 

사짜 대물의 짜릿한 손맛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 3~4시 사이

대물들의 회유가 시작되며

넣어주는 글루텐에

덜커덩 황금빛 사짜대물~~

일몰 후 이어지는 입질의

허리급의 즐거운 손맛~~

새벽, 아침 시간 또다시

대물들의 회유~~

그 시간 낚시에 집중하신

조사님들 즐거운 손맛이

시작되고 연안 쪽 포인트~~

새벽 시간 글루텐 미끼를

넣어주자 시원하게 올라오는

입질의 절묘한 타이밍~

고요했던 저수지에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며

짜릿하고 묵직한 손맛을

안겨준 녀석~~

송전지 황금 사짜 대물~~

수원 좌대에서 축하의

박수를~~

이차산란 특수가 시작된 수원 좌대!!

연일 사짜 소식을 전하며

수원 좌대로 출조 계획을 하셔서

대물의 짜릿한 손맛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