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송전지도 낚엽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는것같습니다. 변더스러운 요즈음날씨에도 토실한 붕어들이 가을의 결실을 맺듯 조사님들 손맛을 즐겁게 합니다. 수심은 2m권에서 딸기글르텐과 떡밥으로 멋진 찌올림이 있엇다고합니다. 감사함니다. 조황과예약문의는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