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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중순을 넘어서면서 확실히 쌀쌀해진 날씨를 실감하며 서서히 겨울준비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두메지의 조황은 마치 가을의 중심인것처럼 호조황을 보여주며 연일 화이팅이 넘치고 있습니다
어제도 상류권부터 하류권까지 고르게 입질이 들어왔고 노지에서도 조과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붕어 이외에도 향어 등 여러종류의 어종이 입질을 하는것이 활성도가 매우 좋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서서히 떨어지는 수온에 따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먼저 수심대가 깊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3m 이상은 되어야 많은 입질과 씨알이 보장되니 32대 이상의 긴대를 필수로 지참하여 출조해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분류와 곡물류,,,그리고 글루텐짝밥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서서히 동물성미끼가 좋을것 같습니다
글루텐은 전보다 비중이 좀더 무거운 종류를 사용하시기를 권장하며 대하살,지렁이 등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정기적인 자원조성은 겨울에도 끊기지않고 이어질것이며 꾸준한 조황관리를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직 이어지고 있는 늦가을의 호조황을 만끽하려면 서둘러 두메지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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