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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67 건
예당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2
예당지 애플좌대 입니다.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합니다.다행이 이번 주말은 평년기온을 찾는다는 예보입니다.예당은 현재 부분적으로 산란을 하고 있습니다.어찌보면 1차산란 마무리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아마도, 산란을 위한 수온에 민감한 붕어들의 일시적인 멈춤이기도 합니다.강변에서 바라보는 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애플좌대 인근에도 봄을
No
107
예당애플좌대
22-04-15
4,022
0
예당 애플좌대(산란적기)
2
들과 산에 나물이며 꽃이 한창인 시기입니다.밭 언저리에는 냉이,달래,씀바귀를 캐는 시골 아낙들의 손에는 호미가 들려있고산 언저리에는 진달래,개나리가 듬성 듬성 그빛을 보이고,도로가에는 하얀 벛꽃들이 도로 양켠으로 나란히 피어있습니다.그런대, 때아닌 기온 변화에 예당의 물속은 정적이 흐르는것 같습니다.산란을 준비하던 붕어들의 자
No
106
예당애플좌대
22-04-07
628
0
예당지 금어기해제
1
예당저수지 자원보존을 위한 금어기가 어제12시를 기하여 끝났습니다.오늘은 지난 주중과 주말에 있었던 조황사진을 올려드립니다.지난 주중 금요일까지만 해도 날씨가 포근하여 산란준비를 하는붕어들도 바삐 움지이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짜기 내린비로 기온도 떨어지고 배수도 이루어져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지난 주말에 다녀가신
No
105
예당애플좌대
22-04-01
507
0
예당지 금어기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3
예당저수지 어업계에서 금어기를 발표했습니다.산란철 어족자원의 자연 재생산을 위하여 금어기를 진행합니다.과거 신병 훈련소라 했을 만큼 풍부한 자원을 자랑했던 예당지그러나, 언제인가 부터 그 명성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무분별한 남획과 외래어종의 침입으로 인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우리의 토종 붕어를 위하여 무분별한 남획은 방생으
No
104
예당애플좌대
22-03-23
1,570
0
미끼는 지렁이가 대세입니다
3
예당지 애플좌대입니다.산란시기가 가까워서 인지하루 하루 씨알 마리수가 달라지고 있습니다.직접 확인 해보세요.수몰나무가 우거진 수심 1.2~1.5m 포인트 미끼는 지렁이가 대세입니다.방한준비 꼭 하시고....
No
103
예당애플좌대
22-03-17
842
1
예당지 애플좌대 비린내가 풀풀~~!
1
지난 주말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비린내가 풀풀 진동합니다.간간이 주는 입질이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이른새벽과 아침에 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지렁이 입질에 씨알 좋은 토종붕어가 낚이고 글루텐에는 떡붕어가 달려듭니다.지렁이 꼭 챙기시고, 밤낚시를 위하여 방한복도 준비하세요.수몰나무 주변 바닥정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가능하면
No
102
예당애플좌대
22-03-16
578
0
예당지 애플좌대 소식입니다.
1
예당에 봄이 도착했습니다.애플을 밤낮으로 지켜주는 복순이도 이봄에 새끼를 낳아뛰뚱거리며 마당에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요 몇일 강한 봄바람으로 낚시하기가 녹녹치 않았으나어제 오늘은 따스함과 고요함으로 춘객의 낚시꾼에게 평화를 주었습니다.조황은 밤낚시에 간간히 입질을 주고 있습니다. &nbs
No
101
예당애플좌대
22-03-11
739
0
예당 애플좌대 2022년 개장소식
1
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바람이 불어 옵니다.예당지 애플좌대 2022년(2월25일) 물낚시 개장 소식을 알려드립니다.이시기에는 수몰나무가 무성하여 기대감을 주는 아주 특별한 포인트로 좌대를 자리했습니다.물 비린내가 맞고 싶다는 지인의 성화로 개장전 탐사낚시를 해보았습니다.아주 예민한 입질이 있는 가운데 낱마리 조황을 거두었습니다.지루
No
100
예당애플좌대
22-03-02
926
0
쑥부쟁이 꽃의 슬픈 전설
2
11월 늦가을 찬바람이 겨울이 문턱에 와있음을 알려주는것 같네요.도로가 에는 찬바람을 맞고 떨어진 추풍의 낙엽들이 길 위를 구르고 있습니다.꾼들의 발걸음 마져 점점 끈어져 예당은 쓰산한 겨울 분이기입니다.그런중에도 예당을 잘알고 애플을 잘아는 몇몇 꾼들은 찾아오고 있습니다.대물 보다 마릿수 보다 이런 분이기를 탐하러 오시는것 같습니다.요즘
No
99
예당애플좌대
21-11-19
724
0
계절이 깊어감을 느낄수 있는 가을
1
하나둘 떨어지는 노란 은행 나뭇잎,빨갛게 물들다 이제는 말라지는 흑적색의 단풍나뭇잎물가에는 마름이 녹아 그 생명을 다 하는 듯한 모습이계절이 깊어감을 느낄수 있는 가을 날 입니다.예당의 가을도 점점 깊어가면서 고즈넉한 가을 밤을 우리 꾼들에게 선사합니다.최근 조황은 낱마리 수준이지만 가을 밤 시름을 잊게 해주는곧고 바른 솔직
No
98
예당애플좌대
21-11-05
784
0
예당지 정상 영업합니다
1
지난 25일~28일까지 계약연장이 안되어 영업정지 상태 였습니다.농어촌공사와의 재계약이 이루어져 오늘부터 정상영업이 가능합니다.금번 조황사진은 지난 주 주말과 주중 조황으로 대체를 합니다.금주는 안정적인 수위와 따듯한 날씨로 조황을 뒷받침 해주리라 봅니다.포근한 날씨로 밤낚시도 무리가 없으니,밤낚시에 굻은 씨알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No
97
예당애플좌대
21-10-29
975
0
한파붕어
1
10월에 지독한 한파가 닥쳤습니다.시베리아 한냉기후가 일찍도 찾아왔습니다.새벽 서리는 낚시대를 하얗게 만들었고그래서,낚시대를 잡기가 싫었던 새벽이었습니다.이렇게 급작스러운 날씨에 붕어들도 입을 닫는다 하지요.그래도 추위를 모르는 넋나간 붕어도 많이있습니다.^^비교적 좋은 조황은 아니었으나꾸준한 밑밥 투여로 승부를 본 조사
No
96
예당애플좌대
21-10-19
839
0
섬광이 번뜩이는 순간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즘 처럼 적당히만 늘 나오면 좋으련만....밤낚시가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입질과 가끔씩 심장을두두리는 듯한 격한 챔질에 전해지는 강한 손맛깊은 가을밤에 볼수있는 다이나믹한 예당의 밤낚시 풍경입니다.이 시기는 기다림의 낚시가 아니라 쫏는 낚시를 해야하는 때입니다.섬광이 번뜩이는 순간 당신의 챔질은 전광석 처럼 빠릅
No
95
예당애플좌대
21-10-16
797
0
섬광이 번득이는 순간
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즘 처럼 적당히만 늘 나오면 좋으련만....밤낚시가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입질과 가끔씩 심장을두두리는 듯한 격한 챔질에 전해지는 강한 손맛깊은 가을밤에 볼수있는 다이나믹한 예당의 밤낚시 풍경입니다.이 시기는 기다림의 낚시가 아니라 쫏는 낚시를 해야하는 때입니다.섬광이 번뜩이는 순간 당신의 챔질은 전광석 처럼 빠릅
No
94
예당애플좌대
21-10-13
652
0
예당지 밤낚시
낚시의 백미는 밤낚시랍니다.예당지 최근 밤낚시에 굻은 씨알의 붕어를 볼수 있습니다.방한준비 하시고 밤낚시에 도전 하세요.기대 이상의 조과를 볼수 있습니다.수온이 떨어져서 잡어 성화도 덜합니다.&nbs
No
93
예당애플좌대
21-10-09
635
0
예당지 애플좌대
1
물가에 피어있는 백발의 갈대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저수지 주변의 나락은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며 고개숙여있습니다.예당 들판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 여유롭습니다.지난 연휴 많은 분들이 저희 애플을 찾아주셨습니다.이 글을 통하여 다녀가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말을 올립니다.연휴 조황은 예당의 과거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나 모
No
92
예당애플좌대
21-10-06
837
0
예당 애풀좌대 조황
1
예당으로 주져하지 마시고 오세요.현재 저수율 65% 점점 만수위를 향하여 오름수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오름수위와 겨울준비를 위한 붕어들의 입질로 활성도까지 만땅입니다.점점 씨알이 굻어지고 마리수 조과도 따라오네요.방한준비 하시고 예당 애플로 오세요. 
No
91
예당애플좌대
21-10-02
536
0
예당지 한가위풍경
하늘을 향해 두팔을 뻗어 뭉게 구름을 잡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청명한 가을 하늘이 내마음과 영혼 까지 말게 해주네요.지난 추석연휴 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친지들을 만날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낚시터를 찾는 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예전 같으면 마을 어귀에 고향방문을환영 한다는 정겨운 프랭카드가 걸려있었
No
90
예당애플좌대
21-09-24
796
0
허기진 붕어들
1
가을....추석의 애플좌대나락들의 고개는 점점 숙여지고 청명한 하늘은 마음까지 정화시키고붉은 능금은 점점 그색이 짙어지고 밤하늘의 달은 점점 둥굴게 커져갑니다.이런 때 붕어들은 다가올 긴긴겨울을 위하여 벌써부터 허기진 배를 채우려 합니다.이런 가을 추석연휴를 예당의 애플에서 넉넉한 마음으로 찌를 바라보며 만끼하세요.날씨가
No
89
예당애플좌대
21-09-17
1,106
1
물폭탄 속 예당지
1
2주전 까지만 해도 가뭄으로 인하여 예당지 저수율이 34% 까지 떨어졌었습니다.예당지는 30% 미만의 수위에서는 전 수면에 낚시 금지령이 내려집니다.그런 찰라, 그주 마지막 주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만수위에 임박하였습니다.그래서,지난 주말은 침체했던 예당지 붕어들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오늘은 충남지역에 내린비로 넘쳐나는 비로 예당
No
88
예당애플좌대
21-09-01
1,267
0
처음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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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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