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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778 건
희한한 감정
범재는 다른 이가 이끌어 주어야 잡고,준재는 스스로 기회를 잡아 잡는다고 했다그리고 천재는 기회를 만들고 빛나는 자지아마 대박 이라는 희한한 감정을 얘기하는거 같은데 우리네는 바보 아님 멍청이,둘 중 하나야^^  
No
578
설동낚시터
20-04-23
1,031
0
딴짓거리
우울한 이 시기에 어덜트용 딴짓거리로는메기와 향어 만한 게 없죠근데 말이야..? 혹,올해도 요시기에멍만때리다 멍드는건 아닌가 몰라^^p.s 노지와 하우스 병행 운영하니조황이 신통치 않으면 왔다 갔다 하세용하우스 역돔장에 한대 박아놓고 노지에 한 두어대 박아놓고 몸만 왔다 갔다 하셔도 무방하니 눈치보지 마시고 편한 대로 하세요
No
577
설동낚시터
20-04-17
993
0
역사적 사명
솔직히 난 힘들기만 한 낚시를왜 배워야 하는 가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는데오늘 니들을 만나고 나서야 이유와 역사적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쉽게 말해 날더러 하늘을 대신하여바로 니들 같은 악랄한 새끼들을 때려잡으라는 겄이었단 말이다쯧쯧 피래미처럼 잔대가리 굴려 때려 잡는건 아니고....너 같은... 털 빠진 잡새 따위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갰냐
No
576
설동낚시터
20-04-14
823
0
덜된걸까요?
내 교만함이 불러온 응보라 해야겠지만이대로 이대로 그냥 죽는 건 너무 억울하고죽기 전에 한 번은 불같은 손맛을 맛보고 죽어야 하는데그런데 그럴만한 놈이 나타나야 말이지...역시 덜된 꾼과 된 꾼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니까?
No
575
설동낚시터
20-04-03
1,040
0
손가락질
내 특기가 귀신 잡는거고취미가 귀신 뺨치는 거라는건 아실겁니다.거른 게로군ㅋㅋ하늘이 내린 개천의 용을 걸었다고 해도고로코롬 우쭐 되는건 동지로서의 예의가 아니지. &nbs
No
574
설동낚시터
20-03-26
1,187
0
어휴,겨우 살았네
내가 죽을 길 살길을 구분 못하는겁 모르는 애송이라도네놈을 어떻게 만져줄지 생각만 해도 좋아몸서리가 처지는구나 ㅋㅋ어휴!! 겨우 살았네...상황이 너무 갑작스러워서필살기를 써먹을 생각도 못 한 채낚싯대만 다 날아갈 뻔했어요^^
No
573
설동낚시터
20-03-20
854
0
어긋난 인연
저 새끼가 낚싯대 부러뜨린게 확실합니다그래 봐야 내 손에 걸린 이상 아무 소용도 없어잉어야!! 아무리 너와 내가 어긋난 인연으로 인해좋은 감정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막말을 해서 쓰겠냐?
No
572
설동낚시터
20-03-16
1,083
0
입만열면 구라
내 예감이 맞다면 저 물속 안에는어마어마한 놈들이 숨어 있을 거야아우 상상만으로도 쫄깃해!난 이런 느낌이 너무너무 짜릿하고 좋은 거 있지?여자는 사랑을 하든 낚시를 하든무슨 일을 하든 간에 대범해지지만남자는 사랑이든 낚시든 초특급 소심에 입만열면 구라^^p.s 이번주 토욜에 200년 묵은 말뚝잉어랑 붕어하우스 역돔장에
No
571
설동낚시터
20-03-12
820
0
맘에 드는 거 없니?
이 등신아 쟤들은 그냥 놔두고 가는 거냐!이미 조무래기들 조차 다 빠져나갔잖아요?역돔아 너 혹시 이제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꼬심을 당해 본 적이 없는 건 아니지에휴 도대체 말이 통해야 꼬시든 엮든 해보지! &
No
570
설동낚시터
20-03-06
1,042
0
멍든 똥꼬
왜 모르겠어요 모르는 척 할 뿐이지난 오래 못 살아요 주는 대로 덥석덥석 다 주어먹다 보니 멍든 똥꼬가 줄기차게 욕을 하내요살면 며칠이나 더 살겠어요하지만 님들 앞에서 얼굴은 안 찌푸리기로 했어요너무 겁먹지 않아도 돼몇 대 맞고 몇 달 누워있다 보면 너희가 인생을 얼마나 잘못 살았는지 깨닫게 될 테니까^^&
No
569
설동낚시터
20-03-03
1,050
0
지난 날 그대로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평일 풍경을 담아서 올려 봅니다마음의 여백이 생기는 그날까지 화이팅!! &n
No
568
설동낚시터
20-02-28
819
0
웬 어수선이야?
시국이 어수선 하다보니 마음도 어수선 하네요마음이 어수선 하다는건 욕심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의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주말 풍경 올려봅니다. .
No
567
설동낚시터
20-02-25
1,109
0
무지한 정
무엇이든 제멋대로 할 수 있다는통쾌감의 욕구에 빠지면손맛의 유희는 즐기나꿈맛 과의 밀회는 영영 오지 않죠.특히 무지한 정에 이끌려 섬기기만 하고뭐든지 막 퍼주는 멍청이는 천하 꼴통
No
566
설동낚시터
20-02-20
935
0
줄초상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종잡을 수 없는 놈이란 걸익히 들어서 알지만 자세히 네 얼굴을 보아하니미간을 타고 박복함이 아주 냇물처럼 흐루고 있구나너 앞으로 살아가는데 애로사항이 좀 있것다그나저나 줄초상 당했다는 놈이 왜 처녀불알 본 것처럼실실 쪼개? 창졸간에 가족을 몽땅 잃고 헤까닥 돌아버리기라도 했나?천애고아가 되어 앞으로 살아갈 일도 막막
No
565
설동낚시터
20-02-13
2,225
0
배고파요?
호오 이것 봐라요 천방지축이던 놈들이 제법 어른 모시는 순서를 갖추었네 그랴너 갑자기 어디서 예의 발라지는 어분이라도 주워 먹었더냐? 왜 갑자기 안하던 감동을 주고 그래?역도음아! 혹 우리에게 연정을 품고 있는건 아니지&nbs
No
564
설동낚시터
20-02-11
1,229
0
앙꼬없는 찐빵
혹,낚시 인생을 바꿀만한 빅수가 있나요?있으면 말씀해 주세요!!없찌...!!!거봐 내 인생에 낚시가 없다면 불꺼진 항구요앙꼬없는 찐빵이라니까?
No
563
설동낚시터
20-02-04
1,504
0
쇠몽둥이
천국같은 지옥을 구경 시켜주지!그런데 이놈 너무 강해..이런 느낌은 평생 처음이야흐윽! 죽을 것 같아... 부러져도 좋아제 팔뚝 보다 굵운 쇠몽둥이를 휘둘러야쉽게 부러지지 않아요^^&nb
No
562
설동낚시터
20-01-31
1,555
0
해바라기
.역돔은 일조 생물이 맞는것 같아요?볕 잘 드는 초가집 추녀밑에 쭈그리고 앉아이 잡는 하루방 처럼햇살 좋은 날 해바라기 하듯 출조해야이잡듯이 싹 다 잡아요&nbs
No
561
설동낚시터
20-01-28
1,397
0
초짜의 호승심
대부분의 사람들은겁이 있든 없든 누구나가 다 의지보다는호기심에 더 민감하지 않나요?초짜의 호기심에 기인한 호승심을겁 모르는 애송이의 만용이라치부해 버린다면 낚시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고기나 시원하게 풀어줘요 ㅋㅋ
No
560
설동낚시터
20-01-26
1,523
0
연휴 준비 끝
기다려.언제까지?때가 될 때까지.글쎄,그때가 언제냐고?몰라.뭐?그걸 니가 모르면 누가 알아?우라질! 돌아 버리겠네,c8!이게 바로 온실에서 자란 화초와야생으로 자란 잡초의 차이다최고의 환경에서 배운 낚시는 실전에서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아짜증 이빠이 다시는 안갈래요두 번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짜증송 이라도들려드리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님들의 신
No
559
설동낚시터
20-01-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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