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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04 건
4짜, 떡붕어, 허리급, 마릿수_송전지 송도집
녹음이 짙어져검푸르고 스산했던 산세는송전지 수면도 푸르게 만들어냅니다.배수, 알맞은 수온은 2차 산란과 함께먹이활동을 이끌어내며낮 부터 저격에 나선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입니다.잉어의 산란도 며칠 전보다 덜해져녀석들의 배회도 한 결 수월케 합니다.때문인지 배수임에도미약한 신호없이 활성도를 뽐냅니다.(밤 입질 있지만,작은
No
604
송도좌대
21-04-24
859
0
4짜의 산란 ing...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푹한 기운에2차 산란이 진행중인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며칠 따가운 볕과일정량의 배수는 수온을 크게 올리며녀석들의 회유를 돕습니다.배수의 반감은 있습니다만,일정하게 유지되는 양인 덕에일기변화에 따른 악재만 아니라면들고남을 반복 할 듯 합니다.활성도 또한 왕성해 보여찌의 표현도 빼어난 편입니다.일교차 없이 우중충함이집중
No
603
송도좌대
21-04-23
849
0
다시 만난 4짜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봄인지 여름인지도 모를 높은 기온에산세도 푸르게 변한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말 즈음,차디찬 송전지 똥바람에산란 때리던 녀석들은 일단 대기.주춤했던 송도좌대 조황은따가운 볕에 다시 산란을 시작합니다.아마도 2차 인 듯 하며,송전지 좌대 지류에 따라 본 산란 일 수도 있습니다.잉어와 붕어 동시에 들어와 있으며늦은 오후와 저녁, 새벽 아침
No
602
송도좌대
21-04-22
980
0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풍파에 한기까지 서린악재를 벗어나는 송전지 입니다.최근 열흘간 일교차 보이던일기여건은 급기야 바람과서리까지 불러왔습니다.때문에 주말 송전지 조황은그리 탐탁지 않은 편이었습니만,풍파에도 고마운 얼굴을 보여냈습니다.지난 휴일을 지나고는그 간 잦았던 바람도 멎고,쌀쌀한 밤 기운도 제법 사라질 듯 한4월 하순에 접어듭니다.다시
No
601
송도좌대
21-04-19
868
0
4짜 저격하기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_송전낚시터.그간 잠잠했던'송전지 똥바람'이 시원한 주말입니다.다행히 예보보다 덜 했지만요.늘상이 되어버린 주말날씨는급기야 황사에 바람까지 들이닥친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한 주는 일교차에 대체로바람부는 날이 많았습니다만,나름대로 큰 녀석들의 상면이 있었습니다.일교차가 심한 탓에
No
600
송도좌대
21-04-17
581
0
4짜와 허리급_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꽃피는 봄이 오면산란때리는 송전지 입니다.맑고, 푸른 볕에넓다란 풍광이 돋보이긴 합니다만,근래 며칠 일교차와 바람이기복을 보이는 일기여건입니다.그럼에도 들고나며 산란 혹은마친 녀석들의 먹이활동이 이어져봄 시즌 송전지 조황을 끌어 냅니다.송전지 좌대 각 지류마다 느즈막히닿은 산란이 이어져 장바구니에 담아냅니다.전 날
No
599
송도좌대
21-04-15
670
0
덩어리 놀음_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일교차에 따른된서리와 바람에 일렁이는 송전지 입니다.그럼에도,산란과 함께 잇는 녀석들의 활성도에대부분 상면한 송도좌대 조황입니다.전 날과 다르게밤 조황을 드러내며 바람과 한기에도인근의 회유가 있었음을 나타냅니다.이미 오르는 수온과 물 밑의 새 순들이산란 전 후의 보금자리 노릇을 하는
No
598
송도좌대
21-04-14
645
0
43.5cm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4월 하순,높아지는 기온을 예고하는지이따금 찬 기운으로푸르름을 시샘하는 송전지 입니다.송전지 좌대 각 지류에서'볼 만한' 대물녀석들이 등장합니다.물론, 그렇지 못 한 팀들이 더 많지만요.만수위에 넉넉함을 아우르며산란과 회유를 반복해,마릿수 혹은 덩어리를 담아냅니다.지난해, 흉작에 가까웠던 봄 시즌을만회하 듯 튼튼한
No
597
송도좌대
21-04-13
1,057
0
40-40클럽.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달큰한 봄 볕에푸르게 여물어 가는송전지 조황 입니다.주말이면 젖었던 낚싯대는오랜만에 뽀송뽀송한 볕에그럴 둣 하게 널어봅니다.산란과 함께 들고나는 녀석들에낮 조과가 주를 이룬 지난 주 후반송도좌대 조황입니다.주 초, 북적북적한 주말을 지나'운치빨'이 먹혀주는 고즈넉한봄 비 예보 입니다.이런 날이 또 제법 ... .소주말고... .&n
No
596
송도좌대
21-04-11
853
0
4짜 셋 혹은 둘,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
모처럼 쾌청한 하늘에바람마저 서늘해'즐낚모드'의 송전지 입니다.주말마다 풍파를 겪은 송전지는약한 서릿발을 딛고고귀한 주말풍광을 직딩에게 내어줍니다.따가운 볕 마저 반가운 주말,굶주린 직딩 꾼에게 송전지 조황은꽤나 그럴싸한 붕어의 자태까지 선사합니다.아니 보 듯 끊임없이 지켜보셔야'그 님'의 간택을 받을 수 있으며과
No
595
송도좌대
21-04-10
610
0
4짜 두 마리 몰고 감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일교차가 있는 편이지만,따끈한 볕에 실린 바람은차갑게 느껴지지 않는 송전지의 봄 입니다.예보대로 아침기온이 낮아져약간의 서리가 서려 있습니다만,청명한 아침 볕에 이내 사라져오르는 찌도 한결 가볍게 합니다.낮,일렁이는 바람에도 이따금 월척, 허리급을 보여내따갑지만 일발장전해야 합니다.만만수위를 보이는 송전지는새 순 혹
No
594
송도좌대
21-04-08
721
0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겨우내 스산한 산세도파스텔톤을 돋아내며버들빛처럼 산자락을 물들이는 송전지 입니다.흐드러지게 늘어진 버들술 만큼이나물 밑 새 순도 꽤나 이르게 자라나산란을 돕거나 노닐게 합니다.때문인지일시적일거란 생각이 들긴합니다만,자정을 전 후 한 조과도 있었습니다.물론, 주된 시간대는 다르게 나타납니다.미끼 또한 크게 다르지 않지만,필요
No
593
송도좌대
21-04-06
878
0
산란,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또 한 번의 주말 풍파에직딩꾼 로망을 앗아버린송전지의 똥바람 입니다.부슬비와 비교적 잔잔한 물결에낮부터 월척, 허리급 등 을 드러냈습니다만,밤 부터 시작된 비바람은쉽지않은 매치업을 만들었습니다.그럼에도 때를 거역하지 못한 녀석들의몸치레가 시작돼 연중행사에 돌입하는송전지의 봄 산란입니다.다른개체의 산란도 이어질 듯 하며향을
No
592
송도좌대
21-04-04
729
0
매일 그대와,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봄 비의 세 가무척이나 요란스런봄 치레의 송전지 입니다.봄 기운이 들었음에도일정치 않은 일기여건과꽤나 잦고, 많은 봄 비 입니다.그럼에도 푹한 기운에들고남을 반복하며 송전지 조황은근사한 녀석들의 상면이 이어집니다.날씨에 따라 혹은 밤, 낮에 따라오르는 찌의 표현이 달라져 있습니다.바닥상태, 채비, 미끼, 취향에 따라달리 반응합니다
No
591
송도좌대
21-04-03
594
0
4짜 잼 꿀 잼, 용인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청명하진 않지만푹한 봄 기운이 꽃 향기보다 비린내를먼저 내어놓는 송전지 입니다.올 시즌, 강력한 똥바람은다행이 없다시피 합니다만,주 마다 잇는 바람이 나름대로(?)송전지 조황에 이바지 합니다.따가운 볕에 한 껏 호기를 부린 꾼에일교차 탓 인지 무심한 녀석들입니다만,되려 비 혹은 바람이 있는 날엔꽤나 반가운 상면을 맞게 합니다. 
No
590
송도좌대
21-04-02
675
0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그럴듯한 봄 날씨에따가운 볕을 피하게 되는 송전지 입니다.일기여건의 기복을 보이며바람, 된서리, 높은 낮기온, 비소식까지들어있는 마지막 주 입니다.변덕스럽게도 일정치 않은 날씨에조과 또한 일교차스럽게 널을 뜁니다만,명확해진 패턴이 이어지며해넘이 전 후, 해돋이 전 후를 보셔야 합니다.몇 해 전 부터 돋보인 새벽 아침장이더욱 더 그러합니
No
589
송도좌대
21-03-31
1,045
0
바람과 구름과 4짜,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바람과 구름과 비는검푸른 송전지에 푸른 돛을 달아놓았고,들고나는 녀석들을 상면케 합니다.예보된 봄 비는 때론,운치보다 애달픈 정성에 그치기도 합니다.그럼에도,송전지 각 지류에선 송전지 조황을 호령하는대장급 상면이 이어집니다.새벽, 아침장의 몇 없는 신호는 놓치지 말아야 하며명확해진 시간대 공략에 노림수를 두어야 합니다.며
No
588
송도좌대
21-03-28
891
0
4짜붕어, 용인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싸늘한 서리가 거치고는다시 봄 볕을 받아내분위기를 잡아가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주 초 부터사흘간 맞닥뜨린 '송전지 똥바람'은차갑게 변해 송전지 조황도 낯설게만들었습니다.주 중반 부터오르는 기온과 따뜻한 남풍은이 전과 같은 덩어리를 상면케 합니다.한 동안 볼 수 없었던날벌레,
No
587
송도좌대
21-03-25
1,034
0
화려한 철수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용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푸른색을 돋아낸 송전지는근사한 자태를 뽐내는 녀석들과그를 탐하는 스나이퍼들의 숨박꼭질이연일 이어집니다.지난 주말,궂은 비와 바람에 엄습한 녀석들은닭볶음탕을 휘젓던 스나이퍼들의숟가락 신공에 몸과 마음을 내어줍니다.올 해도 여지없이 우중충한 날씨와버들싹 필 무렵의 공식을
No
586
송도좌대
21-03-21
843
0
4짜 혹은 마릿수,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완연한 봄 볕에파릇하게 돋은 버들싹은검푸른 송전지를 싱그럽게 그려냅니다.송전지 조황도 예년보다일주일 가량 이르게 봄 붕어를상면케 되며 각 지류마다덩어리 혹은 마릿수를 드러냅니다.안타깝게도 결과물의 편차가 있고,그 편차 또한 기복을 보이기까지 합니다.회유를 거듭하는 통에 정해진 위치보단날씨에 따라 들고남을 반복하는 듯 합니다.예
No
585
송도좌대
21-03-20
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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