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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13 건
40cm, 송도좌대 조황.
1
가을인가 싶을 무렵,한기가 급습한 송전지 입니다.적당한 바람과 적당한 볕에가을이 익을 무렵,찬 바람의 반짝 추위 입니다.송전지 조황도 가을스럽게한 때깔하는 녀석들이 등판합니다.잠깐의 해넘이 후 저녁과새벽, 동 틀 무렵에의 상면입니다.옥수수(캔), 글루텐의 양분화된미끼는 시즌 막바지까지 역활을 할 듯 합니다.반짝 추위입니다만,다
No
633
송도좌대
21-10-16
621
0
4짜 등판하는 송도좌대 조황.
1
가을볕의 서늘한 바람이찌놀음에도 그럴싸한 송전지 입니다.우중충한 날이 걷히고,소금과 같은 가을볕을 받아낸 송전지 조황은봄, 가을 그렇듯 아침장도 담아내기 시작합니다.일기변화에 따라잔망스런 붕린이들 보다허리급 이상의 튼실한 녀석의 상면입니다.수 일간 입짧았던 녀석들도 준수한 찌오름을나타내기 시작했고, 시간대를 맞춰나가는 듯
No
632
송도좌대
21-10-14
600
0
허리급 등판하는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모처럼의 가을볕이반갑게 높아보인 송전지 입니다.가을의 따가움과오랜동안 우중충함이 사라진 날입니다.바람도 오후엔 한결 부드러워졌고요.그간 낮아지지 않은 수온에 대체로작은녀석들의 대환장파티였습니다만,흐릿한 날이 익숙해진 탓인지송전지 조황도 곳곳에서 덩어리를 담아내기 시작합니다.뜨끈했던 수온도 낮아지려는지푸르게 돋았던
No
631
송도좌대
21-10-13
698
0
송전지 송도좌대 주중 조황.
더 이상의 연휴는 없는끄물끄물한 '한로'의 송전지 입니다.청명한 가을하늘 보다우중충한 날이 꽤나 오랜동안 이어집니다.시즌 배수가 멎고는차근차근 쌓아올린 저수율도 65%를 넘어일 한 마디 가량씩 오르는 안정세의 송전지 수위입니다.최근 며칠 (볕 없는 며칠-이틀간) 자정 이 후의 상면입니다.기존, 저녁장과 새벽/아침과 달라진 시간대의
No
630
송도좌대
21-10-08
580
0
41cm, 송전지 송도좌대 연휴 조황.
엊그제 같았던 추석연휴가 지나고,개천절 연휴가 지나는 송전지 입니다.무더위와 희망고문을 거듭한 송전지는현 수위 64%에 이르며어느새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갑니다.10월 첫 주말연휴를 맞은 송전지 조황은따가운 볕과 갑작스런 천둥번개에변덕스런 날씨임에도 결과물을 보여냅니다.대체로 작은녀석들의 저녁 상면이지만,싸늘한 자정 이 후, 새벽
No
629
송도좌대
21-10-03
720
0
안정된 수위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북적였던 한 주가 지나고,차분한 일상을 맞는송전지의 9월 마지막 주 입니다.지난 연휴 5% 가량 상승 후,송전지 좌대들의 이동과 함께육초군락으로 자리한 송도좌대는주말임에도 결과물을 보였습니다.날씨에 따라 낮 조과까지 드러내며3~10수 가량, 25cm~37cm 까지나름의 활성도를 보여줍니다.옥수수=글루텐의 미끼로해넘이 후, 동 틀 전 후를 시간대로
No
628
송도좌대
21-09-26
746
0
육초군락 입성,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추석연휴를 지낸 후, 첫 주말.부슬비에 차분한 9월 마지막 주말의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북적였던 연휴를 보내고는약간량 오른 수위에육초대로 입성을 시작한 송도좌대 입니다.여름장마와 가을장마를 지나 꽤나천천히 겨우겨우 60%를 담아낸송전지 수위에 주차장 기준 1-2시 방향에자리해 있습니다.이에 발 맞춘 25cm~37cm 가량의 녀석들과늦챔에 터져
No
627
송도좌대
21-09-25
1,002
0
다시 오름에 4짜.
뜨거운 볕의 풍성한 연휴가 지나고,일상으로 돌아와 '추분'을 맞이하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추석 연휴 전,막바지 시즌 배수 (나흘간) 와뜨거운 볕을 받아내는 얕은 수심,번잡함을 이겨내지지 못하고연휴 송전지 조황을 빈작으로 마감케 했습니다.연휴 말미,정체된 수위여건에 불편했던 기색은이틀 밤 급습한 소나기에양
No
626
송도좌대
21-09-23
1,043
0
잦아지는 허리급,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초가을을 알리려는지 뜨거운 볕의가을바람이 제법 시원한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북적이던 주말이 지난 후,고즈넉한 잔잔함에 덩어리 혹은 마릿수를담아냅니다.위치에 따라이른 밤 혹은 자정 무렵에서의 첫 수 입니다.수온의 변화도 생겨나는 듯 냉온수대 파악도체크해야 할 시기 입니다.새벽의 출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가을타는 덩어리급 녀석
No
625
송도좌대
21-09-13
1,167
0
41cm, Game Changer.
1
여름같은 가을을 맞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평이한 수위여건을 보이는 송전지 수위는일 평균 한 두마디 정도의 미약한 수위상승에 있습니다.가까스로 60%에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며칠간 볕의 뜨거움에 낮 조과는 기대하기 힘들며,수온에도 영향을 받는비교적 낮은 수심대 (1m-1.5m)인 터라밤 혹은 새벽에의 결과물입니다.주말의 번잡함에 대체로 낱
No
624
송도좌대
21-09-12
1,307
0
안정된 수위에 덩어리 낚기.
1
습도가 높았더라면 한 여름볕 인 양뜨거웠던 늦여름의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부족했지만 몇 차례의 가을 장맛비에송전지 수위는 40%에서 60%에 오르며늦여름 뗏장을 벗삼아 송전지 조황을 이끌어냅니다.흐릿한 날의 지난 주와 다르게따가운 볕이 이어진 이번주,초저녁, 밤 혹은 동트기 전을 시간대로글루텐과 함께 패턴이 잡혀지는 듯 합니다.위치에
No
623
송도좌대
21-09-11
1,312
0
가을모드 돌입.
1
막바지 가을 장맛비에'백로'를 맞으며가을하늘을 앞 둔 송전지 입니다.일주일 간 간헐적인 장맛비는송전지 수위 40% -> 57%에 올려 놓으며수면적을 넓혀갑니다.(6일, 7일 - 이틀 간 강수량 30mm)송전지 송도좌대는주차장기준 12시 - 2시 방향에 위치하며수심 1m - 2m를 나타냅니다.차근차근 오른 수위에 나름대로 준수한송전지 조황을 엿 볼 수 있었
No
622
송도좌대
21-09-07
1,003
0
가을 덩어리 낚기.
1
따가운 볕에도 습하지 않아대널음 만으로도 설레는가을 앞 송전지 입니다.오름 후 맞은 첫 주말,날씨까지 온전한데다가비교적 조용한 주말이었습니다.(거리두기 4단계 연장)때문인지, 송전지 조황도 주말임에도 대부분 조과를 드러냈고,패턴도 잡혀가는 듯 밤, 새벽에의 상면입니다.고즈넉한 밤이 시작 될 무렵,첫 수를 시작으로 스멀스멀 오르는'
No
621
송도좌대
21-09-05
1,119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한 동안 가을비에 끄물끄물한 걷히고는따가운 볕과 서늘한 가을이 불어오는송전지 입니다.지난 주,희망고문 하 듯 가을 장맛비를 고대한 끝에부족한 듯 하지만, 얌전하게 수면적은 넓혀졌습니다.임팩트 강한 오름에 큰 후유증(?)보다얌전하게 오르는 수위가 아쉽지만 더 유용하기도 합니다.이 후,안정된 수위와 미약한 오름은 전반적으로 조과를 드러냅
No
620
송도좌대
21-09-04
913
0
오름 후, 안정세...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 좌대 송전낚시터 송도집 민물조황.몇 차례 가을 장맛비가 지나고는모처럼 가을 볕을 받아내는 송전지 입니다.주 초,몇 차례 이은 가을비에절반 이하를 보였던 송전지 수위는53%에 이르렀습니다.좌대 위치를 재정비 한 후곧 이은 대 널음에반갑게 올라온 녀석들의 상면입니다.25cm~39cm 가량의 사이즈를 보이며옥수수(캔) : 글루텐 = 7 : 3 의
No
619
송도좌대
21-09-02
550
0
탈압박.
1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유난히 길고 힘들게 느껴진 올 여름,갖은 풍파가 지나가 듯탈압박을 시작하는 송전지 입니다.잊혀진 여름장마에 늦여름 갈수기를 딛고,가을 장맛비에 알뜰살뜰 모아모아 담수량을늘려 송전지 수위 52%를 나타냅니다.이틀 간 90mm,예보보다 덜한 강수량입니다만,폭우스럽지 않게 얌전하게 수면적을 넓힌 송
No
618
송도좌대
21-09-01
720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뜨거운 볕에 후텁하기까지 한한 여름 송전지 입니다.크게 달라지지 않은 여건의 변화없이뜨거운 볕임에도 나름대로 선방해내는송전지 조황입니다.지난 장맛비 후,일찍 오른 잉어들의 몸치레가 강렬했던일주일여 간 이어지고는 대체로 빠져나가며한 결 잠잠한 분위기를 띕니다.때문인지 그 간 없었던 새벽, 아침장이 생겨나며해넘이 후 저
No
617
송도좌대
21-07-14
613
0
송전지 송도좌대 주말 조황.
장맛비가 주춤한 사이뜨거운 볕의 송전지 입니다.장마 초에 내린 강수에담수량,약 1m 가량 늘어난송전지 수위는 67%에 이르러 있습니다.장마기간 늘 상 100mm에 근접한 강수량을보이지만, 올 장마는 절반에 그친 강수입니다.그럼에도 알뜰살뜰 모아모아 수위를 유지합니다.20cm~38cm 가량의 사이즈를 보이며대체로 30cm 전 후의 녀석들이 주를 이룹니다.주
No
616
송도좌대
21-07-12
612
0
안정된 오름세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지난 주,첫 장맛비에 오름을 시작한 송전지는58% → 66% 의 수위를 나타냅니다.느즈막히 찾은 장맛비는그리 많지 않은 강수를 보였습니다만,여느 해와 다른 풍족한 수위에의오름인터라 제법 되는 담수량을 보입니다.지난 해와 달리차분하게 오르는 수위는 부유물없이온전한 상태이며, 안정된 오름세
No
615
송도좌대
21-07-10
691
0
장맛비에 오름시작하는 송전지 송도좌대 조
바닥을 드러낼 무렵,장맛비에 오름을 준비하는 송전지입니다.5월 봄 산란장을 마감하고 시작되는 배수기를 지나갈수기에 닿을 즈음,올 해는 갈수기 없이 장맛비를 맞게 됩니다.이른 봄 부터 잦았던 비는평년에 비해 풍족한 송전지 수위를 담보했습니다.덕(?)에 선착장 이동없이 - 영업중단 없이 -널따란 수면을 아우르게했습니다.탓(?)에 정체된 송전
No
614
송도좌대
21-07-05
6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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