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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03 건
오늘은 마릿수.
2
3월 하순의 변덕스런 날씨임에도어느새 푸릇하게 변해버려버들술이 달리기 시작한 송전지 입니다.늦었었던 해빙이었지만,비교적 포근해 꽤나 조황이 괜찮았던3월 마지막날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입니다.기복있던 일기여건에 들고남을밥 먹듯 한 녀석들은오늘은 왠 일인지 월척급 마릿수를 보여냅니다.전 좌대 상면에 이르러 잔잔한 수면에파
No
663
송도좌대
22-03-31
604
0
열릴 듯 말 듯, 산란문.
봄 볕에 버들망울도제법 물이 올라 술이 달릴 듯 한송전지 입니다.싹을 틔우 듯,산란문을 열려는 녀석도 확인됩니다.오늘은 (29일) 다른 날과 다르게대체로, 새벽/아침 장에서만 조과를 보였습니다.(위치에 따라 자정 이후와 동틀 전 후로 나뉨.)지속될 시간대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미끼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닷새 간, 지렁이의 대약진이 40%~50
No
662
송도좌대
22-03-29
415
0
4짜 잼 꿀 잼.
1
모처럼 화창한 봄 날,맑은 하늘에 밝은 볕이유난했던 송전지 입니다.불편했던 비 바람이 걷히고,싸늘한 서릿발도 아무렇지 않게녹여낸 따끈한 아침 볕입니다.스산한 새벽녘 적막함에큰 녀석을 상면케 됩니다.봄 기운이 스며들수록새벽, 아침 장이 두드러지며오르는 수온에 미끼의 변화도눈에 들어옵니다.나흘간, 지렁이의 약진이 있었습니다.fe
No
661
송도좌대
22-03-28
591
0
다시 빌드업.
1
3월 초 중순과 달리3월 하순이 더 쌀쌀한 송전지 입니다.잦은 비와 제법 되는 강수의 봄 비는화룡정점을 찍을 찰나에 이를 즈음희망고문을 진정케 합니다.지난 주말,'또 하나의 가족' 비 바람은낮은 수온을 유입케 했습니다.동시에, 주말 전 있었던 서너마디의배수량을 만회하고, 적당한 탁도를 뿌려냅니다.휴일(27일) 새벽 아침,오랜만에 드
No
660
송도좌대
22-03-27
611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어김없이 비바람이동출해버리는 주 후반의송전지 입니다.온전한 일기여건에 올라탄송전지 조황을 시샘 하 듯주말마다 견제구를 받아냅니다.지난 이틀 간,약간량의(5cm 내외) 배수 영향에전체적으론 좋지 못했습니다.그럼에도 허리급의 상면이 있었고,배수 또한 어제 오후부터 멎은 상태입니다.이와는 별개로봄 비 예보에 푹한 기운과 새 물 유
No
659
송도좌대
22-03-25
522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자주 숨어드는 볕에싸늘한 날이 많아지는 송전지 입니다.3월 초 중순의 볕 좋은 날보다하순의 흐릿한 날이 많아져확 돋을 듯 한 분위기가희망고문하 듯 합니다.송전지 좌대들도 그 세를 넓혀가며저격에 나서기 시작했고,'꾼'들은 저 마다의온갖 마구와 필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하순에 들 수록밤 장보다 새벽<아침 장으로 기우는 듯 해잠 타
No
658
송도좌대
22-03-23
660
0
산란 전 4짜 낚기.
1
싸늘한 밤기운과 달리볕 기운이 드러난 송전지 입니다.무르익어 가는 송전지 조황에배 빵빵 녀석들이 이유있는배회를 시작합니다.조금씩 수온도 오르는지생각보다 더디게 오르는 '침전된 이끼(?)'도이제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때문인지 - 수온이 올랐는지 -없었던 블루길, 베스, 잉어의 상면도 있었습니다.'향'을 맡았는지
No
657
송도좌대
22-03-22
650
0
1일 1사짜.
2
살얼음과 된서리가 지나고,평온한 수면을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영하권 예보에 긴장한 건'꾼'에 불과했고,녀석들은 제 갈 길대로배회 하 듯 합니다.좋았다기 보다 우려한 만큼은아니었던 춘분의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입니다.평이한 듯 하지만,물 밑 판세는 달리 움직이는지옥수수, 지렁이에서의 반응도 곧 잘 생겨났고,없었던 블루길
No
656
송도좌대
22-03-21
527
0
4짜, 직딩의 난.
1
변덕스런 날씨임에도어느샌가 버들의 망울이눈에 들어오는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 후반,스산한 동풍과 눈, 비는주말꾼, '직딩'의 숙명인 냥물나들이에 동출을 일삼케 됩니다.애달픈 까닭이었는지,악 받친 절규였는지,주말꾼들은 '직딩의 난(亂)'을 일으키며전 좌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주말의 번잡한 특성상날씨와 더불어 기대하
No
655
송도좌대
22-03-20
765
0
다시 빌드업.
2
아무렴 온전하게 지나칠3월이 아니려니... .눈자락에 송전지 입니다.한 동안 좋았던 송전지 조황은이틀 간 들이닥친 비바람에한 숨 고른 모양새를 띄었습니다.다행히,(19일) 오전에 멎은 비바람은잔잔함을 드러내며 주말 낮 시간부터허리급 전 후의 녀석들을 담아내기 시작합니다.지난 주중의 활황 후,소강상태가 예상보다 길지 않아다시 빌
No
654
송도좌대
22-03-19
490
0
4짜 두 마리.
2
봄 볕이 익숙해 질 무렵,다시 숨어드는 3월 셋째주말송전지 입니다.3월 초 중순임에도서리, 살얼음 등 꽃샘추위없이일정한 일기여건 덕에예년만큼 혹은 그 이상을 보이는송전지 조황 입니다.글루텐의 편중된 미끼를 보이며간간히 옥수수에서의 반응도 엿보입니다.글루텐>>>>옥수수>지렁이.주된 저녁, 새벽 아침 시간대를보이긴 합니다만,
No
653
송도좌대
22-03-17
456
0
4짜와 마릿수.
1
다시 보인 봄 볕에해빙 후 내린 첫 서리가어색한 송전지 입니다.이미 궤에 올라버린송전지 조황에 싸늘한 서리도그리 불편한 기색없이 녹여냅니다.대편성 중임에도 매의 눈과칼날 제구력을 뽐내고,올뺌이 훈련병은달 빛을 벗삼아 덩어리를 걷어냅니다."낚시는 열심히 할 이유가 없다" 는그는 잠만 자다 4짜를 줏었고,밤을 지새워 갓넘은
No
652
송도좌대
22-03-16
618
0
4짜 외 기타등등.
1
우중충한 며칠을 벗어나한량에도 어색하지 않은따끈한 볕의 송전지 입니다.싸늘한 비 바람은이미 활성도를 타기 시작한 녀석들을송전지 조황에 이바지하게 합니다.작은녀석부터 큰 녀석까지 솎아내며한량도 사치 일 만큼 바쁜 챔질이 이어집니다.한 바구니의 4짜 세마리는 줄어드는지도 모를 만큼.예년 사이클을 지켜내며알뜰살뜰 송전지 좌
No
651
송도좌대
22-03-15
416
0
봄 비에 4짜붕어.
2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추적추적 봄 비에따끈했던 볕이 숨어든송전지의 3월 셋째 주 입니다.변수에 넣을 듯 했던 봄 비는맑아질 즈음의 물 색에 기여해적당한 탁도를 그려내며낮 조과도 이끌어냅니다.싸늘한 기온과 저수온임에도오르는 찌는 빼어나 활성도는잃지 않은 듯 합니다.볕을 받아내는 일기여건이라면 금상첨화.&nbs
No
650
송도좌대
22-03-14
567
0
이어진 상면,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2
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낚시터).밤 새 내린 봄비에버들의 푸릇함이 생겨나는 송전지 입니다.해빙과 함께 송전지 좌대들의전투배치가 열 흘 남짓 지났습니다.상대적으로 늦은 해빙이긴 했습니다만,상면 시기로 보자면,예년과 비슷한 페이스로 보여집니다.더불어, 푹한 기온에바람과 된서리, 살얼음 등의소소하지만 불편한
No
649
송도좌대
22-03-13
743
0
42cm, 초반러쉬.
2
예년과 다른 푹한 기온의송전지의 3월 초 입니다.열 흘 지난 늦은 해빙은송전지를 호령하던 매끈한 녀석들을보따리 풀 듯 늘어놓기 시작합니다.송전지 좌대마다 한 덩어리 하는녀석들이 눈에 들어오며날씨에 맞춰 궤도에 오릅니다.주중 반짝인 볕을 받아낸 시간대와 달리주 후반 우중충한 날씨는 자정 이후에서의상면한 예가 나타납니다.봄, 가
No
648
송도좌대
22-03-11
878
0
봄 볕 받아내는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3월 초임에도 불구하고,중하순에 해당하는 높은 기온의송전지의 3월 초순 입니다.늦은 해빙에 우려했던 '늑장'은 기우 인 듯순조로운 송전지 조황이 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완전해빙에 이르러 송전지 좌대들도 진지를 구축해각 지류마다 저격에 나서 있습니다.예년의 초순과 다른 기온이 낮 조과
No
647
송도좌대
22-03-09
912
0
시즌 22_송전지 송도좌대 첫 수, 첫 4짜.
1
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낚시터).바람도 한 결따뜻해진 3월의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예년보다 꽤 늦은 해빙에이제서야 대널음을 시작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차디찬 강풍이 지난 후,얌전한 바람과 적당한 물색에'22시즌 첫 수는 4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훈장을 단 갑옷도 꽤나 근사한송전지 터줏대감의 출몰입니다.&nbs
No
646
송도좌대
22-03-07
962
0
시즌 22_송전지의 해빙.
1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예년보다 길었던 해빙기를 딛고,일렁이는 수면을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지난해 12월 하순,평년에 비해 이르게 시작된 해빙은두 달여를 보내고따뜻한 초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늘 상 2월 20일을 전 후에 닿은 해빙에 비해보름가까이 늦어진 '22 시즌 입니다.송전지 수면적 80%에 해당하는 해
No
645
송도좌대
22-03-02
944
0
지난 주 인싸 덩어리들.
2
코 끝 시린 차디찬 바람이어느새 다가온 초겨울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꾸준한 수위상승에 송전지 좌대들은각 지류 상류 봄 자리 인근으로포인트 변동이 되었고,주 후반 푹 한 기운이 며칠 이어진 덕에막바지 장에 큰 녀석들을 상면케 했습니다.비록, 낱마리긴 하지만요.이따금, 반짝 한파와 많은 강수량의 변수는 있었습니다만,예년에 비해 비교적
No
644
송도좌대
21-11-22
1,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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