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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8 건
16.05.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랬만에 햇님과 함께했던 송전지몇일은 햇살에 익숙지 못했던 붕어들이 햇살의 유혹은 그리 반갑지 않은듯평소보다 예민한 입질을 보이며 깐죽거리기만...ㅠ언제나 그랬듯이 무엇인가에 맞아떨어지지 않을때에는 여러가지의 미끼의 종류를 마다 한다는...아직은 새벽녘엔 춥습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88
송전지서울집
16-05-10
415
0
16.05.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모든 낚시인들이 손꼽던 가정의달 연휴는 바람과 미세먼지 ... 햇님도 구름속에 가리워져붕어를 유혹하기엔 힘이 벅찼던 날이였습니다.하지만 누군가가 사막에 떨어트려놓아도 붕어를 낚아 온다고...ㅠ서너대로 집중하시며 작은 미동의 찌놀림도놓치지 않으셨던 조사님은 힘들게나마 붕어와 상면 하셨습니다.아직은 체온을 빼앗기지 않으시려면 두꺼운 점퍼 하
No
87
송전지서울집
16-05-08
414
0
16.05.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며칠 잔잔하며 멋진 물색을 보여주었던 송전지는다시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과 꾸준한 배수로 인하여붕어들의 회유 반경역시 바뀌어 포인트의 변화가 있었던주말 이였습니다.수위에 대응키 위하여 좌대의 이동과 수초를 고르는작업부터 해야하는 바쁜 한주가 될듯 합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 문의 : 010.2559.3743
No
86
송전지서울집
16-05-02
532
0
16.05.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며칠 잔잔하며 멋진 물색을 보여주었던 송전지는다시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과 꾸준한 배수로 인하여붕어들의 회유 반경역시 바뀌어 포인트의 변화가 있었던주말 이였습니다.수위에 대응키 위하여 좌대의 이동과 수초를 고르는작업부터 해야하는 바쁜 한주가 될듯 합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 문의 : 010.2559.3743
No
85
송전지서울집
16-05-02
346
0
16.04.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늘도 대물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4짜들과 허리급들로 조사님들의 손맛을 저버리지 않는군요.글루텐 위주로 미끼를 쓰시면 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84
송전지서울집
16-04-28
658
0
16.04.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 이외엔 날씨에 대한 변수는 없는 송전지엔새벽 동틀녘에 집중적인 입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 입니다.덩어리에 따라 입질의 모양도 다른지라다대편성보다는 서너대 낚시대로 집중을 하시며작은 입질에도 집중해 주셨던 조사님의조황이 좋았습니다.아직은 겉옷과 난로는 함께하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83
송전지서울집
16-04-24
357
0
16.04.2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비가온후 송전지의 물빛 수온 모든게 완벽한듯...엄청난 마릿수를 하셨는데 모두 방생하시고촬영시엔 방생하다만 몇마리만...ㅠ물빛이 주는 느낌이 주말을 기대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010.2559.3743
No
82
송전지서울집
16-04-22
601
0
16.04.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태풍급의 바람과 30cm 이상의 비를 뿌리고 지난후 송전지의 저수율은 10cm 정도의 상승효과가 있었습니다.이젠 거의 만수에 가까울 정도에 저수율을 보이므로포인트의 변화와 더불어 미끼 역시신경을 많이써야 대물과 마릿수를 맛볼수 있습니다.가끔은 대형 잉어의 출몰로 채비를 빼앗기는경우를 생각해 채비정검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
No
81
송전지서울집
16-04-20
564
0
16.04.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직은 예년의 기온보다 다소 높은듯 하며 수온은 상승해 있는요즘떡붕어와 잉어의 산란도 막바지 인듯 하니다시 붕어의 입질이 살아나고 있습니다.현재의 입질 시간대는 늦은 밤보다는 동틀 새벽녁 입니다.연무와 미세먼지가 아쉬웠던 주말 이엿지만조황 만큼은 마릿수와 함께 덩어리도 시원하게 보여준 날 이였습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80
송전지서울집
16-04-16
453
0
16.04.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늘도 조황은 살아나고 있습니다.마릿수 보다는 대물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네요,미처 찰영못한4짜는 조사님이 방생 하셨습니다. 현재는 붕어 잉어 떡붕어 산란중인것 같아요,글투텐 위주로 미끼를 쓰시면 됨니다.예약문의;:010-2559-3743
No
79
송전지서울집
16-04-14
530
0
16.04.10 송전지 서울좌대 조황
비가온후로 낮과밤의 기온차이도 줄어들고...산란을 마친 붕어들의 먹이 활성도도 좋아졌음을 느낄수있을 정도 입니다..한가지 변수는 더불어 잡어의 출몰로 지렁이보다는 떡법류로 멋진 찌올림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수심에는 관계없이 입질이 이어지고있으나수초를 낀 포인트에선 잡어의 극성을 피할수 없네요.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78
송전지서울집
16-04-10
392
0
16.04.06 송전지 서울집 이어지는 허리급...
연이어 봄날씨 치고는 높은 기온 탓이였으며...주변에 개나리 와 벗꽃이 만발하였고...어렵게나마 허리급의 덩어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송전지의 물색은 오전 과 오후에도 뒤바뀌고 있습니다.아직도 늦은놈들은 산란을 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으며...오늘 밤 부터 내린다는 비 소식이 주말의 조황에는 좋은 징조 일거엔 틀림 없을듯 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
No
77
송전지서울집
16-04-06
800
0
16.04.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몇일째 갈길이 얼마나 바쁜가 낮의 기온은 초여름 인척 합니다.ㅠ하지만 해가 지면서 어김없이 다가오는 수온의 변화에지난 일요일은 그다지 좋은 조황을 보이지는 못하였습니다만...이번주에는 다시 산란이 이어질 기대를 갖어 봅니다.미끼는 언제나 같이 단품 구루텐및 지렁이의 입질이...지난주의 3마리의 4짜와 마릿수를 기대하면서낮낚시 역시 함께 기대해
No
76
송전지서울집
16-04-04
1,050
0
16.04.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제는 무려 20도의 온도차이를 보이며 5월 중순경의 기온을 보였답니다.길가의 개나리도 만발하였고 낮에는 반팔만으로도 견딜만한...역시 상승기류를 타고 붕어들의 먹이 활성도역시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송전지 였습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75
송전지서울집
16-04-02
921
0
16.03.29 송전지 서울집 4짜두마리및...
몇일은 새벽에 살얼음이 얼정도로 기온의 변화가 컷으나]일요일 부터는 기온의 차도 적었고 낮기온의 상승으로 인하여성질이 급한놈들은 수초대로 모여 산란터를 답사하는듯...늦은 오후와 새벽녁에 보여준 사짜 두마리를 포함하여여러 좌대에서 마릿수 조황도 보여주었습니다.미끼는 구루텐과 떡밥을 준비 하시면 가능하며아직은 방한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No
74
송전지서울집
16-03-29
1,275
0
16.03.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산란움직임이 시작입니다.수심 1m권에서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미끼는 글루텐위주로 쓰시면 될것같습니다.방한복 꼭챙기세요.예약문의:010-2559-3743
No
73
송전지서울집
16-03-25
894
0
16.03.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1
지난주 주중 날씨는 나무랄때없는 초봄의 따듯한 날씨를 보여줌으로...붕어의 유혹엔 더없는 조건을 주었던 송전지 였습니다.서서히 첫 산란을 알리려는듯 붕어들은 수초를 끼고 회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하지만 녀석들이 소란스러움을 경계하는듯짧은대 보다는 긴대쪽에서 잦은 입질을 보여주었으며이젠 1m권에서 허리급의 입질과 마릿수가 함께 올라옵니다.
No
72
송전지서울집
16-03-21
742
0
16.03.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2
누군가 봄날의 물가를 알수없는 여자의 속마음에 비유했듯이...기온의 변화와 예측할수 없는 바람속에서도 송전지의 붕어는 조사님들께 얼굴을 보여 주었던 주말 이였습니다.아직은 얕은 수초가보다는 깊은쪽 수심에서 역시 구루텐과 지렁이에 4짜도 피해가지 않고 입질을 해주었습니다.모든조시님들이 잘아시겠습니다만아직은 체온유지를 가장 소중히 해 주셔
No
71
송전지서울집
16-03-13
1,126
0
2016.03.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뜬금없이 시즌초에 오름수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봄비치곤 많은 강우량에 힙입어 수위도 오르고 기온도 평년을 웃돌고 있었다쳐도 4짜를 비롯하여 마릿수까지 보여주는2016년의 송전지의 올해 조황은...기대해도 좋을듯...일요일의 조황역시 덩어리와 함께 마릿수도 함께 하셨습니다.겨울을 보내고 난지라 바닥이 아주 깨끗하지는 않아도찌만 세우고 나면 2m권의
No
70
송전지서울집
16-03-09
903
0
송전지 서울집 2016.03.07 조황(첫4짜)
작년 이맘때쯤 보다는 수위도 낮고 현재의 기온이 현저히 올라있어예년의 잣대는 올해엔 통하지 않을듯 합니다.매년 첫4짜는 수초를 끼고 나왔으나 올해는 맨바닥의2m를 훌쩍넘는 포인트 였습니다. 송전지서울집좌대 올해첫 4자입니다.어제 제법 많은 강수량을 보인 송전지에는 골짜기마다 유입되는 물들로인해 수위가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아직은 수초대보
No
69
송전지서울집
16-03-07
8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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