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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8 건
15.09.17 송전지 서울집 조황
배수를 마치고 수위가 안정된 이번주는 한마듸로 송전지 터졌습니다.어둠이 내리면서 기온의 변화에 대응하실수 있는장비만 준비하시면 될듯 합니다.이번주말의 조황이 기대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48
송전지서울집
15-09-17
589
0
15.09.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2
가을로 깊어질수록 일교차가 심하여 기온이 떨어지는일몰시간때 부터는 체온 유지에 우선하셔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이번주부터는 송전지의 수온의 변화도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더불어 입질 시간때도 여름철 보다는 앞당겨지고 있다는걸 입증이라도 하듯초저녁 부터 붕어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번주말은 단체로 출조하신분들이 마릿수와 다수의
No
47
송전지서울집
15-09-15
763
0
15.09.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하루에 여름과 가을이 함께 존재라는 계절이네요.배수가 멈춘 가운데 최선을다하여 좌대 배치를 마쳤습니다.언제나 처럼 1~2m권에서 입질은 시원치 않지만 찌놀림에 집중하신 조사님들은 마릿수 조과를 보셨습니다.새벽에 찾아오는 기온의 변화를 예측하시고평시처럼 구루텐과 떡밥 지렁이를 준비하시면튼실하고 예쁜 송전지 붕어를 만나실수 있습니다.감사합
No
46
송전지서울집
15-09-09
462
0
2015.09.05 송전지 서울집 조황
1
9월로 접어들면서 밤시간은 완연한 가을기분이 느껴집니다.간간이 이어지던 배수는 이제 멈추었으며 간간이 뿌려지는 비와상류에서 유입되는 새물은 조금이라도 수위를 올려 주는데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지렁이와 떡밥류에 모두 붕어의 입질을 보여주지만 아주 미세한 입질도 놓치지 않도록 다대편성보다는집중할수있는 서너대의 대편성을 하신분들이좋은
No
45
송전지서울집
15-09-05
551
0
15.08.31 송전지 서울집 조황
되돌리기 조차 싫어지는 후덥지근한 더위와 습도는 언제 그랬느냐는듯물러가 버리고 밤에 찌불과 함께하기 너무 좋은 계절 입니다.그간 수위를 올려줄 비소식은 모두 빗겨갔지만간간이 뿌려준 국지성 소나기에 위안을 삼아야만 했습니다.그래도 송전지의 수위는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서울집 좌대의 수심은 1~2m 권으로 이동되어 있으며떡밥류와 지렁이에 가
No
44
송전지서울집
15-09-01
735
0
15.08.26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끔씩 약간의 배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이젠 배수도 멈추고 이번태풍으로인한 비소식을 기다리보며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지난주에 4짜 출몰에 이어 송전지의 대형붕어들의 출몰을 기대하였으나이번주는 씨알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듯 합니다.1m~2m 권에서 떡밥류로 꾸준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며좌대의 위치에 따라 시원한 입질과 조금은 지저분한 입
No
43
송전지서울집
15-08-27
730
0
15.08.23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한마듸로 근래 보기드믄 대박의 주말 이였습니다.근래에 잘보여주지 않았던 4짜의 출몰과 모든 미끼에서 골고루 시원한 붕어의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안정된 수위와 언제라도 준비된 오름수위의 특수도 함께 누릴수있는 다음주의 조황의 청신호 인듯 합니다.어수선한 이북과의 대치상황이 있었던 주말이어서조사님들의 좌대예약의 취소도 있었던 주말이였지
No
42
송전지서울집
15-08-23
567
0
15.08.22 송전지 서울집 조황
기상청 예보는 이번에도 시원하게 빗나갔지만 조금 내려온 기온과 좌대배치의 조합이 조황에 도움을 주었던듯 합니다.약간의 수온변화에 입질은 예민해 졌다지만 조그마한 입질도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살림망에 붕어는 넣을수 있답니다,과다한 밑밥은 잡어를 불러들일수 있습니다.역시 기온의 차를 이길수있는 장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
No
41
송전지서울집
15-08-22
520
0
15.08.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한풀꺽인 더위가 조황에 유리하게 작용한듯한 하루였습니다.오름수위에 대비해 좌대를 배치한것 역시 조과에 반영된듯...반팔차림으론 깊은밤과 새벽을 맞긴 어려우니 출조때 참고 하십시요.썩은 육초대와 수초사이엔 언제나 붕어를 부를수 있지만맨바닥에선 구루텐으로 정말 멋진 찌올림을 보셨답니다.오늘의 비 소식이 주말에 조황을 말해줄듯 합니다.예약및
No
40
송전지서울집
15-08-21
699
0
15.08.1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입추와 함께 떠났던줄 알았던 더위는 막바지 용트림을 하는듯송전지의 수온의 변화와 조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좌대와 수심의 차이마다 성과는 상이하게 달랐고시원한 비소식이 올때까지는 시원한 조황을 기대하기 어려울듯 합니다.현재로서는 금요일의 비 소식을 애타게 기다려 봅니다.다시한번 오름수위에 다시 살아나는 송전지의 본모습이 올듯 합니다.예
No
39
송전지서울집
15-08-19
545
0
15.08.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예보에 있던 비소식은 비켜갔지만 기온은 낚시하기에적합한 정도였습니다.황금같은 연휴에 기대가 컷던만큼 기대엔 미치지 못한 좌대마다 조과의 편차가 컷던 연휴였습니다.과다한 밑밥은 잡어를 불러 들였고 어분을 쓰신분들은 잉어의 출몰에 당황하셨고...언제나 처럼 송전지엔 구루텐과 약간의 지렁이가 붕어와 만날수있는 방법인듯 합니다.무더웠던 날씨는
No
38
송전지서울집
15-08-16
739
0
15.08.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하루사이에 언제 더웠는지... 아주 시원해 낚시하기엔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안정된 수위와 썩은 육초 떠다니는 육초를 낚시대로 가끔 걷어만 준다면바닥에 거의 안착되며 불편함이 없이 낚시를 하실수 있습니다.하루저녁 낚시에 한번정도 찌높이를 조정하면 될정도로 수위도 안정적입니다.역시 구르텐으로 붕어를 유혹 하실수 있습니다.예약및 조황 문의 :
No
37
송전지서울집
15-08-10
472
0
15.08.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입추가 지나면서 참 신기하게도 밤기온은 차게 느껴 집니다.한번의 비소식만 더 있으면 만수위에 가까워 질듯합니다.계속되는 오름수위가 이어질 주말을 기대해 봅니다.좌대별로 수심의 차이 미끼의 차이에 따라 입질의 시간대와 입질의 형태를 완연히 보여주는 하루였다고 합니다.다대편성보다는 포인트에 정확한 투척과 정숙함과 긴장하며 작은 입질도 놓치
No
36
송전지서울집
15-08-09
363
0
15.08.07 송전지 서울집 조황
미쳤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듯 정말 살인적인 더위입니다.수온 역시 낮에는 물에 들어간다해도 시원하지 않을정도의 고수온 입니다.붕어들도 더위를 피해 적당히 삭은 수초들 사이를 회유하느듯...어제는 좌대마다 포인트에 따른...수온에따른 시간대의 입질의 차이가 완연히 들어난 조과을 보였습니다.2m 권에서는 초저녁에 1m권에서는 깊은밤에 역시
No
35
송전지서울집
15-08-07
659
0
15.08.0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에 두번의 국지성 폭우에 의한 오름수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아직 배수는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물이빠져 축구장을 방불케 했던 곳에 물이차고나니 어디가 포인트다 할것없이 1~2m 권에서 고른 입질을 보입니다.다만 수위가 안정 되면서 붕어들의 예민한 경계심이 생겨 정숙한 낚시를 요하기도 합니다.시간때는 역시 초저녁과 새벽녘에 긴장을
No
34
송전지서울집
15-08-06
401
0
05.08.0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요즘 더위는 어떤 표현으로 형용해도...오늘도 달라올라있는 가마솥 처럼 이란 낱말로 대신해 봅니다.막바지 더위라고 생각하시고 기력잃지 마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길...오늘도 사무실에서 업무와 싸우시는 조사님들의 한쪽마음엔어디가 오름수위 라던데... 찌불을 밝혀놓은은 찌를 상상하시는 것만으로도... 낚시대의 길이의 관계하지 않고 3칸대를 전후로 구
No
33
송전지서울집
15-08-05
343
0
15.08.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일요일 새벽에 장시간 내려준 시원한 소나기가 또한번의 오름수위에 효과를 보여준 하루였습니다.붕어들의 활성도역시 최고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1~2m 권 좌대의 위치에 따른 조황의 차이도 거의없이살림망을 안걸어놓은 좌대가 없을정도의 조황 입니다.더위와 싸울 준비만 하신다면 나머지는 서울집에서...^^편안하신 한주 되십시요.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
No
32
송전지서울집
15-08-04
488
0
15.08.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던중 잠시라도 더위를 식혀줄 소나기가 수차례 지나가고...이역시 송전지의 오름수위를 거들어줄 반가운 손님인듯 합니다.오름수위에서도 좌대의 위치와 수심에 차이가 조과에 차이는 있었지만그래도 오름수위의 특수는 계속되는듯한 한주 였습니다.동물성 미끼보다는 떡밥 계열의 미끼의 붕어의 선택이 옮겨가는듯하기도 합니다.무더운
No
31
송전지서울집
15-08-03
623
0
15.08.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스팔트가 달걀 후라이를 만들고도 남을만한 정말 살인적인 무더위의 계속입니다.두번째의 오름 수위는 20%에 머물던 저수율을 50%를 넘어서게하여본래의 송전지의 모습을 서서히 보여주고 있습니다.더불어 마릿수를 보여주던 조황은 드디어 대물도 함께 얼굴을 보여줍니다.캐미와 함께하는 시간부터 새벽녁까지 고른 입질을 보여주며곡불성과 동물성미끼에도
No
30
송전지서울집
15-08-02
481
0
15.07.30 송전지 서울집 조황
드디어 2m이상의 수위가 상승하며 두번째 오름수위를 즐기고 있는중 입니다.계속 불어나는 수위로 포인트로의 매일 좌대이동이 되고 있습니다.관리사앞에서 배를 출발 시킬수있다는 얘기는 송전지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는...현재상황도 계속 주변의 하천에서 유입되는 물로수위가 오르는 상황이라 이번 휴가동안에송전지의 조황은 조사님들의 기대
No
29
송전지서울집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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