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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8 건
18.04.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전국적으로 뿌린 비소식 속에서도 송전지의 조황은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낮아진 수온의 변화도 붕어들의 먹성엔 별다른 변화를 주지못한듯...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248
송전지서울집
18-04-14
1,227
0
18.04.1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송전지 서울집 매년 그랫듯이 4월의 조황은 변함없는 상황이네요.손맛과 찌맛 허리급의 덩어리 모두를 경험 하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
No
247
송전지서울집
18-04-13
1,696
0
18.04.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서울집 좌대의 대박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어느포인트 좌대위치의 구애를 받지않고 수심역시 전충에서초저녁 약한입질만 집중하시면 깊은밤엔 멋진 찌올림으로허리급 사짜의 튼실한 토종 붕어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
No
246
송전지서울집
18-04-10
1,851
0
18.04.0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요즈음은 송전지 서울좌대 조황이 너무 좋아 딱히 드릴 말씀이...ㅠ손맛이면 손맛 마릿수면 마릿수멋진 찌올림...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245
송전지서울집
18-04-09
1,708
0
18.04.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비바람과 낮은기온 내려간 수온 모든 악조건과 함께하면서도서울집 좌대에는 연일 대박의 행진 입니다.수몰 되어있던 나무에서 잎이나와 바람을 어느정도는 막아주며추위도 어느정도 막아주는 역활을 톡톡히 하며아마도 조황에도 영향을 주었으리라...역시 글루텐 단품의 외바늘에 멋진 찌올림을 보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244
송전지서울집
18-04-08
1,930
0
18.04.0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서울집 포인트엔 언제라도 4짜와 허리급의 튼실한 토종이 미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어느좌대 포인트 어느수심 이라도 서너개의 찌에만집중하신다면 시원한 외바늘의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아마도 이번에 내려줄 비는 송전지의 낚시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비가 내린후 기온이 내려간다니 그점에 유의 하시어약간의 방한용품만 준비 하신다면 ... 감사
No
243
송전지서울집
18-04-05
1,515
0
18.04.03 송전지 서울집 조황
서울집 좌대에는 수물나무포인트 외에 밑걸림이 없는 깨끗한 목욕탕에서도 대물이 붙었습니다.그저 송전지 하면 글루텐 외바늘의 정통 낚시에서낮시간에도 심심찮은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1~1.5m 권에서는 밤시간에 조금더 깊은곳에서는 낮시간에도 입질을 보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
No
242
송전지서울집
18-04-03
1,321
0
18.04.01 송전지 서울집 대물 조황
서울집 좌대 포인트에서 드디어 4짜의 행렬이 줄을 이어 터지고 있습니다.당연히 허리급은 덩달아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수에 가까운 저수량임에도 미세하나마 오름수위이며붕어들의 산란의 몸부림을 들으며 환상의 찌올림을 보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241
송전지서울집
18-04-01
1,718
0
18.03.2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산란을 앞둔 붕어들의 몸부림을 소리로도 들을수 있을 정도로붕어가 좌대에 가까이에 있습니다.씨알이면 씨알 마릿수 손맛도 만긱할수 있는 송전지 서울집 포인트 입니다.낮부터 초저녁 깊은밤 입질의 시간대가 붕어의 맘대로이며깊은밤에는 아주 예민한 입질도 소홀히 하시면 붕어가 미끼만 드시고 갑니다.ㅠ조금은 피곤한 낚시를 되는데...여러대 보다는 서너
No
240
송전지서울집
18-03-29
1,908
0
18.03.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마릿수에이어 덩어리까지 시원한 손맛을 보여준 하루 였습니다.1~2m 권에서 조건이 서로다른 좌대에서도 골고른 조황이 이어졌습니다.글루텐과 떡법의 짝밥으로 너무 과하지 않은 밑밥을 주다붕어가 붙으면 한바늘을 자르고 외바늘 글루텐 만으로 조과를 올리셨답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239
송전지서울집
18-03-28
1,390
0
18.03.26 송전지 서울집 조황
드디어 마릿수와 덩어리의 동시 출현의 시작이라고 보고 싶네요.ㅎㅎ송전지는 계속 수위도 올라 거의 만수에 가까이 하고 있으며...서울집 수몰나무 근처의 포인트에서 수심에 관계없이 게다가 밑밥도 가리지 않으며활발한 찌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238
송전지서울집
18-03-26
1,583
0
18.03.22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갑자기 내려간 기온과 때아닌 눈까지 내리고바람마저 거센 3월네째주... 과연 붕어가 와줄까?아무리 악조건 이라도 먹을놈은 먹고 잡는사람은 잡는다고...총 3마리 ㅋ 나왔습니다.ㅠ아직도 이글루 난로는 필수예요.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237
송전지서울집
18-03-22
1,748
0
18.03.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예년의 기온과 쨍한 날씨에 바람도 없던 송전지 였으나...또 변덕스런 빗줄기를 뿌리고 바람과 수온마저 내려가는 악천후 였으나...서울집 좌대 위치 특성에 붕어가 들어오면 잘 빠지지 않는 골 자리인지라...마릿수로는 만족할수 없으나 이어지는 조황 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010.2559.3743
No
236
송전지서울집
18-03-20
1,913
0
18.03.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3월초순부터 상류에서부터 붕어의 입질이 시작하더니드디어 중상류쪽 에서도 빈번한 입질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언제나 처럼 1~2m권에서 글루텐 단품으로도 멋진 찌올림을 볼수있었습니다.조금은 이른시간에 캠;를 준비하시고 해질녁을 노리고자정무렵과 해뜨기직전의 입지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아직은 해넘어간후 기온에 대처할수있는 난로의 준비는 필
No
235
송전지서울집
18-03-18
1,488
0
18.03.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 보다 조금 높은기온이 붕어의 활성도를 높이는데 한몫을 한듯...1~2m권에서 단품 글루텐으로 멋진 찌올림을 보여주었습니다.지난해보다 열흘은 늦은 송전지의 물낚시가 출발을 알리는 신호가확실한듯 합니다.아직은 난로의 휴대는 필수입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234
송전지서울집
18-03-10
2,066
0
송전지 서울집. 2018 시즌을 알리며...
끝이 보이지 않을듯 하던 기나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듯모든 낚시인이 목말라했던 봄바람의 소식과 더불어 해빙과 산란...이러한 순서로 조사님들의 낚시 생활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중부지방에 조사님들은 더욱 애타게 기다려 왔던 오르지 않던 기온도봄을 알리는 단한번의 봄비와 더불어 거의 모든 물가엔 새로운 생기가 돌기 시작 했네요.올해에는
No
233
송전지서울집
18-03-06
1,853
0
2017년 시즌을 마감라며... 송전지 서울집
2017년 에도 저희 송전지 서울집을 찾아주셨던 님들과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 조사님들께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행복했던일 슬펏던일 ...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을겁니다.올해는 다른해보다 일찍 송전지의 겨울은 찾아왔고동시에 낚시터 역시 조금일찍 시즌을 마감하며 조금이라도 쾌적한낚시 환경을 제공 하고자 좌대도 새로 제작하며내년시즌을 준비하
No
232
송전지서울집
17-12-28
2,737
0
17.11.30 송전지 서울집 조황
밝은 햇살이 보이다가도 마지막 낙옆이 날리기도 하고...바람속에서도 송전지의 붕어 소식만큼은 쉴날이 없는듯 합니다.8치에서 크게는 하리급까지 손맛과 함께추운날씨와 싸운 댓가를 주는듯...언제가 될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려우나얼음이 얼어 찌를 세울수 없는 그날까지 붕어와함께 하겠다는 조사님이 계시니...방한 준비만 단디 하시면 붕어의 어신을 보실
No
231
송전지서울집
17-11-30
3,471
0
17.11.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영하의 기온 기대하지도 않았던 조황에 놀라운 일이...마음을 비워서 그랬을까?다른날과 별다를바 없는 미끼에 모든 조건이 열악함에도...그저 할말은 물속과 붕어의 마음에 놀아날수밖엔 없는...훈훈하고 따듯한 좌대안에 방생각이 나질않는폭팔적인 입질에...거의 한숨도 못잔 밤이었지만...올해도 송전지에서 얼음이 얼때까지 달려볼 생각...ㅋ감사합니다.예약
No
230
송전지서울집
17-11-20
3,976
0
17.11.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새벽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붕어들의입질이 얼마나 미세해질까 하는 걱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시원한 입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초저녁 깊은밤과 해뜰녁에도 약간의 차이는 보이고 있느나대체로 입질은 까다롭지 않았습니다.방한의 준비만 철저히 하신다면 송전지 가을 붕어의 손맛과 찌올림은 보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
No
229
송전지서울집
17-11-12
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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