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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8 건
17.11.1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새벽 서릿발은 이젠 새로운 얘기는 아니며...좌대의 위치와 수심이 조황의 차이를 뚜렷이 보인 하루였습니다.주말에 비소식이 있지만 빗속에 유난히 조황이 좋았던 올해를 돌이켜 보면 은근히 주말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단품의 글루텐 보다는 글루텐과 곡물의 조화를 이룬 미끼가붕어를 유혹하는데 유리할듯 합니다.방한준비 단디 하시고~~감사합니다...^^조황
No
228
송전지서울집
17-11-11
3,449
0
17.11.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1
어제 본의 아닌 실수로 중고장터에 조황을 올려여러 조사님들의 심려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이 지면을 위해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겨울로 들어서려는 길목에 그래도 아주 낮지않은 날씨의 송전지...가을의 한가운데에서 역시 수심이 있는 2m권에서의 글루텐의입질로 오랬만에 허리급과 두자가 넘는 잉어가 올라와 주었습니다.하루하루가 보내기 싫은 가을속에
No
227
송전지서울집
17-11-08
3,904
0
17.11.07 송전지 서울집 조황
엊그제 새벽에 첫 얼음이 얼었지만 한이틀 만에 예년의 기온으로 돌아왔다.분주했던 주말이 지나고 어느때보다도 쓸쓸해 보이는 월요일 송전지...기온의 변화에 따른 좌대 배치도 끝마쳤습니다.차가운 기온속에서도 열심히 낚시를 하신 조사님은노력한 만큼의 조과를 걷었음을...아주추운 겨울보다도 현재같은 기온이 추위가 더 느껴집니다.방한용품 챙기시고...
No
226
송전지서울집
17-11-07
2,836
0
17.10.31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느덧 노랫말에도 있는 10월의 마지막 밤이 옵니다.갑자기 떨어진 기온도 붕어들의 먹이활동을 막지는 못한듯 합니다. 서리가 내리고 손물에 살얼음이 보일정도의 새벽 최저 기온이였음에도붕어의 손맛을 만끽 하셨습니다.지렁이와 떡밥류의 5:5의 비율로 입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출조시에는 방한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지렁이도한통 준비하시는 썬스도
No
225
송전지서울집
17-10-31
2,310
0
17.10.26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을로 깊어갈수록 안정된 저수율과 수온...그간 조황이 떨어졌던 좌대들의 재배치도 마쳤습니다.붕어의 찌올림만 기다려 봅니다...^^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갈수록 커가는듯 합니다.방한용품의 준비와 잘아시겠지만체온을 빼앗기기 전에 준비 하셔야 따듯하고 여유있게살찐 가을 붕어를 반갑게 만나실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2559.3743
No
224
송전지서울집
17-10-26
2,311
0
17.10.21 송전지 서울집 조황
날씨와 기온도 적당하며 하늘은 높고 푸르며 약간의 습도만 높았을뿐 별다른 특이할점이 없는 평범한 가을이였습니다.주말이 아니였으니 혼잡하지도 않으며 내심 기대가 컷던...역시 이제부터는 약간은 깊은 수심대에서 같은곳으로의정확한 투척 더불어 정숙과 집중을 요하는 시기인듯 합니다.기온의 차가 많은계절이니 만큼 방한에 신경을...감사합니다.예약및
No
223
송전지서울집
17-10-20
1,781
0
17.10.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붕어들도 먹어두어야 한다는단순한 생각이 조사님들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듯 합니다...ㅠ의외로 주위에 수초가 없는 맹탕의 2m권에서 낚시대 3대로만정숙하며 집중하신 조사님의 조황이 빛나는 날이였습니다.대물의 출현은 없었지만 찌올림과 손맛은 충분히 보셨다는...글루텐 단품으로 길이도 길지않은 3대의 낚시대로...답또한 붕어만 아
No
222
송전지서울집
17-10-18
2,276
0
17.10.1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아침저녁 기온이 조금은 올라간듯 하지만 이젠 누가 뭐래도 가을의 늪으로 깊숙이 빠져들은듯 합니다.단풍의 소식도 이젠 중부권에서 밑으로 내려갔다는 소식이 들리고...들녁의 풍경또한... 조만간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릴듯 하네요.추위가 더오기 전에 실한 대물을 보아야 겠다는 조사님들의 마음은 바쁘기만 하고...송전지 좌대는 마랏수의 조황을 보이고
No
221
송전지서울집
17-10-16
1,785
0
17.10.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해지고 뜰무렵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20도를 넘나든지 요 몇일...불과 사흘째 인듯한데...붕어들의 마음은 겨울준비를 하는모양입니다.늦여름에 나오던 붕어들과 때깔과 체고가 느껴질만큼 차이가 나며색갈도 황금색으로 더욱 검은쪽으로 변해가네요.수심은 2m권에서 식탐많은 붕어가 올려주는 찌맛은송전지 밤을 외롭지 않게 해주는듯 합니다.방한준비 필수 입
No
220
송전지서울집
17-10-14
1,871
0
17.10.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송전지에 가을비가 뿌려지고 기온은 내려갔지만 어느해의 평범한 가을 입니다.가을의 속으로 깊게 빠져들면서 붕어들의 회유로도수심이 깊은쪽으로 옮겨감이 느껴집니다.점차 씨알도 덩달아 커지며 지렁이의 반응은 점차 줄어들면서글루텐과 떡밥의 짝밥으로 찌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점처 기온의 차가 더 많아지며 추위도 더 느껴집니다.방한에 신경서주
No
219
송전지서울집
17-10-12
2,030
0
17.10.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장 컷다는 보름달이 작아지기 시작 하면서 송전지조황도 평년작이 찾아드는듯 합니다.머피의 법칙이 낚시에도 피해가지는 않는듯...ㅠ잉어를 잡아보겠다고 들어 오시는 조사님께는 붕어만...잉어는 죽어도 싫다는 조사님께는 이어가...ㅠ10월에 보이지 않던 높은 기온탓에 송전지의 조황은 들숙날숙 하였지만 내일 비가오면서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니...주말쯤
No
218
송전지서울집
17-10-10
1,670
0
17.10.0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이번 추석에서야 드디어 송전지의 참모습을 나타내는듯 합니다.살찐 허리급 붕어들의 멋진 찌올림을 마음껏 만끽한 연휴였습니다.조사님들의 소원역시 제각기 달랐겠지만 낚시터에서의 소원은당연히 멋진 붕어였을텐데...하루에 20여도의 기온차를 극복해야 하지만 그래도 물이 있으니 낚시대를 드리웠고 찌를보고있노라니찌가올라와 챔질을 해보니 묵직한 붕
No
217
송전지서울집
17-10-06
2,104
0
17.10.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을비 답게 내리다 그치기를 종일토록...가랑비 와 바람 속에서 드디어 송전지의 대물의 소식이 여기저기서...들려옵니다.이때쯤 부터 송전지의 4짜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여주는 시기답게...좌대마다 골고루 마릿수와 대물 그리고 양념으로 잉어까지...ㅠ식물성 미끼에도 높은 활성도와 더불어 시원한 찌올림까지...이번 조사님들의 연휴는 송전지 서울집에서책
No
216
송전지서울집
17-10-02
1,592
0
17.09.2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붕어의 속마음은 붕어만 안다고 했던가...이놈의 날씨도 하느님만 아는듯...때아닌 여름같은 무더운 날씨가 사나흘 이어짐에 안장되는듯한 수온의변화를 준듯하지만 송전지의 조황은 조금더 깊은곳에서 찌올림이 좋았습니다.그렇게 잘먹던 식물성 먹이보다는 생미끼에 달려드는 붕어의 개체수가 더 많았던 하루였습니다.대물의 출몰은 주춤 하였지만 손맛과 찌
No
215
송전지서울집
17-09-28
1,898
0
17.09.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새벽이 오는 시간이 6시에도 밝지가 않습니다.그만큼 해가 짧아졌으며 해뜨기 직전 기온이 10도 정도로 낮아졌습니다.이제부터는 붕어들도 점점 깊은곳으로 이동하는 시기가 된듯 합니다.글루텐과 떡밥의 짝밥으로 마릿수의 붕어의 찌올림을 보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다만 4짜의 소식이 요즈음 뜸하다는...ㅠ언제나 그랬듯이 좌대의 위치마다 조황의 차이나입질
No
214
송전지서울집
17-09-24
1,682
0
17.09.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열길 물속을 누가 안다고했을까?열길 물속도 붕어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없다고 단정 하고 싶어진다.마릿수로 나오면 나오는대로의 합리적인 이유를 늘어놓고...대물은 대물대로...꽝이면 꽝이라는 그럴듯한 이유는 낚시꾼에겐 언제나그럴듯한 이유가 붙는다.마릿수의 손맛을 보면서 허리급이상의 대물도 만날수는 없는걸까...?대물만 잡아낼수 있는 기술은 없는
No
213
송전지서울집
17-09-20
1,560
0
17.09.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맑고 높은 하늘의 구름은 제각각 가고 싶은곳으로 가는지...너무 평온하고 한가한 가을의 어느날...가족과 더불어 물가를 찾는것또한 즐거움이라 아니할수 없는데...거기에 실한 붕어까지 올라와 준다면...그저 금상첨화 라고 해도...아침 해뜰녁의 기온은 매서우리만큼 차갑습니다.보일러도 생각나고 어느덧 난로는 필수가 되어버린...글루텐과 떡밥으로만도 예쁘
No
212
송전지서울집
17-09-18
1,505
0
17.09.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느해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평범한 날씨 입니다.물맑고 정자 좋은곳은 없다고들 했다는데...잦은 입질을 해주어 시간 가는줄 몰라 지루하진 않았지만허리급 이상의 대물의 얼굴은 잘 안보입니다.정답은 붕어의 속은 알다가도 모른다는...ㅠ찌올림을 보고 담배의 불을 붙여도 찌는 계속 용솟음 쳤다는어느 조사님의 말이 문득 생각나는듯...멋신 찌올림
No
211
송전지서울집
17-09-14
1,620
0
17.09.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큰 일교차로 찌를 보기에도 어려운 안개가 자욱했던 날 이였습니다.와중에도 가물거리며 올라오는찌 마릿수의 조과였습니다.추위에 대비 하셔야하며 여유있는 밑밥을 준비 하셔서그때그때 대응 하실수 있다면 빈바구니는 면하실수있다는 말씀 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황 안내및 예약 : 010.2559.3743
No
210
송전지서울집
17-09-12
1,883
0
17.09.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랑비를 뿌려주며 약간의 기온을 내려가 조금은더 싸늘해진 날씨에붕어의 입질이 예민해 졌으며 찌올림이 시원스럽지 못한 하루 였습니다.어디가 포인트다 할수없을정도로 수초 군락 보다는 맹탕 2m권 이상의수심에서 오히려 멋진 찌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대물은 주춤한 반면 마릿수의 손맛은 얼마든지...외바늘 보다는 두바늘 채비가 팩트...감사합니다.조
No
209
송전지서울집
17-09-08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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