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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8 건
16.08.26 송전지 서울집 조황
기상청의 예보가 드디어 정확했습니다.당연히 맞아야 하는 예보대로 비도와주고 기온도 내려갔습니다.아직은 수온의 변화가 내려가려면 몇일은 기다려야 하겠지만...어제는 오랬만에 소나기도 내려주었고 구름이 가려주어 햇님도 구름속에 있어낮에도 낚시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이제는 서서히 수심과 수온에 맞추어 좌대의 새로운 포인트로 배치를 해서가
No
128
송전지서울집
16-08-26
946
0
16.08.24 송전지 서울집 조황
가을의 문턱을 지나 처서가 지난지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리란기대는 아직 이릉듯 합니다만...다행이 보름이 지나 달의 크기도 작아지고 있는게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이번 주말 부터는 무더위가 끝난다는 기상청의 예보를마지막으로 믿어보며 주말의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높은 수온 탓인지 약간은 깊은수심쪽에서 입질이 이어지며가끔은 가슴을 철렁이게하
No
127
송전지서울집
16-08-24
923
0
16.08.2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요즈음 수위의 안정된 상황에서 대물들의 출몰을 기다리는 마음을 모르는지 잉어와 준척들만이 마릿수 조황을 보여 줍니다.그나마 서너대의 낚시대로 집중하여 작은 입질도소홀히 대하지 않으셔야 붕어의 얼굴을 보실수있으셨다고 합니다.해만 지고나면 더위와의 싸움은 안하셔도물가의 기온은 시원함이 느껴질만 합니다.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식물성 미끼를
No
126
송전지서울집
16-08-22
1,098
0
16.08.20 송전지 서울집 조황
해가 넘어가면서 송전지의 땀방울을 식혀줄 바람과 함께붕어도 배가고파 오는지...약간은 깊은듯한 2m 권에서 찌불놀이가 시작됩니다.식물성 미끼에 아쉽다면 허리급의 씨알의 얼굴을 보기가어렵지만 언제나처럼 마릿수의 손맛을 보셨습니다.감사합니다.조황문의및 예약 : 010 2559 3743
No
125
송전지서울집
16-08-20
655
0
16.08.18 송전지 서울집 조황
더위가 한풀 꺽인건지 송전지의 해가 지고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줍니다.조금이라도 빨리 더위가 물러나고 송전지의 가을 덩어리가 기다려 집니다.멋모르는 청년들이 용감하다고 했던가붕어녀석들도 준척들의 찌올림은 가히 예술이라고...1m권에서의 초저녁부터 이어지는 글루텐에 입질을 즐기시길...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 문의 : 010.2559.3743
No
124
송전지서울집
16-08-18
628
0
16.08.16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언제 가실지 모르는 무더위속에 송전지 수상 좌대 역시노곤함을 피해가지 못하는 요즈음 입니다.대물들은 어디로 숨어 있는지 좀처럼 얼굴을 보이지 않으며대신 멋진 찌올림에 준척들은 마릿수의 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너무 많은 밑밥은 잡어들과의 싸움을 거는 일이며적당한 식물성 미끼가 붕어의 유혹을...더운날씨와 싸워야 한다는 또다른 적이...언제
No
123
송전지서울집
16-08-16
784
0
16.08.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역시 높은 기온이 오랫동안 계속되는 상황에서는붕어들도 먹이활동의 수심의 변화를 확실히 주는듯 합니다.2m 권으로 이상으로 내려가야 준척이상의 붕어가 입질을 해주며얕은 수심 대에는 대여섯치의 마릿수 조황이 뚜렸합니다.낮에 높은 기온에 체력을 비축해야만 해지고나서찌불놀이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겠죠~~수심의 변화에 따른 좌대 배치중 입니다.감
No
122
송전지서울집
16-08-12
664
0
16.08.10 송전지 서울집 조황
좀처럼 더위는 물러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다음주가 더위의 고비라 하지만...규칙적인 배수와 더위에 적응한 붕어들이 수초주위에서먹이 활동을 하고있어 마릿수의 찌올림을 보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아마도 대물들은 수심이 깊은곳에 있지않을까 보여 지네요.대깔고 더위와 싸우다보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찌불놀이가 펼쳐
No
121
송전지서울집
16-08-10
815
0
16.08.07 송전지 서울집 조황
계속되는 무더위의 속에서도 저희 송전지 서울집을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8월들어 수위와 수온 더불어 조황역시 큰변화없이꾸준함을 보여줍니다.단 해가있을때의 더위를 이겨내는 일이가장큰 난제가 아닐까 합니다.언제나 처럼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예약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No
120
송전지서울집
16-08-08
837
0
16.08.05 송전지 서울집 조황
너무도더운 요즈음 날씨에 송전지 서울집좌대를 찿아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기온탓인지대물들이 피서를간것 같습니다.준척급으로 마릿수조과를 보이신 분들과 대물 잉어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이있으셨습니다. 조황과 예약문의는 010-255-3743.감사합니다.
No
119
송전지서울집
16-08-06
703
0
16.08.0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조금이나마 유입되는 새불은 수위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더라도분명한건 악재는 아니라는 겁니다.아직 썩지않은 수초 군락에서의 붕어의 놀이는 그치지 않고 있으며...초저녁부터 이어지는 찌올림은 가희 송전지의 자랑이라 하는데...대물은 아니더라도 좌마다 마릿수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간간이 보이는 반딧불의 놀음은 더불어 송전지의 밤의 향연 입니
No
118
송전지서울집
16-08-04
882
0
16.08.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현재 송전지의 수위는 안정된 상태로 60%의 상태 입니다.육초대 포인트를 노리면 언제라도 마릿수 조과를 보실수 있습니다.1.5m ~ 2m권에 글루텐 짝밥이라면 환상적인 찌불의 상승이...낮엔 이루 표현하기 어려운 무더위가 이어지지만해가 지고나면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며낚시에 집중 하실수 있으십니다.감사합니다.예약및 조황 문의 : 010.2559.3743
No
117
송전지서울집
16-08-02
816
0
16.07.31 송전지 서울집 조황
낚시인이 아니라도 모두이들의 휴가가 절정에 이르른듯 합니다.이곳 송전지에도 1년을 기다리던 휴가를 즐기는조사님들이 많이 찾아 주시고 있습니다.약간의 배수가 있었음에도 오름까지는 아니다라도강수량이 배수를 보충하고도 약 30cm정도의 수위를 올려 놓았습니다.언제나 처럼 글루텐과 짝밥의 미끼에서 시원한 입질을 보여줍니다.더위가 계속되어 수
No
116
송전지서울집
16-07-31
836
0
16.07.27 송전지 서울집 조황
기상청을 믿어야 옳단 말인가?해도 너무한다는 말이외엔...언제쯤 온다는 비가 올지...하지만 다행히 송전지의 전체적인 조황은 그래도빈바구니로 보내지는 않네요.글루텐과 떡밥 짝밥으로 너무도 멋진 찌올림을 보셨다고 합니다.저녁 한밤중 새벽녘 골고루 입질이들어 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배수는 중단되고 조금의 강수량에도 오름수위의 호황을기대해 봅니
No
115
송전지서울집
16-07-27
805
0
16.07.25 송전지 서울집 조황
어떤말로도 대신할수없는 찜통더위간간이 소나가라도 내려 주었으면하는 마음 이지만하늘은 무심 하시기도...1년을 기다려온 휴가철을 맞이하여 장박을 하시는 분들은옥수수 에서도 입질을 받으셨다고 합니다.수온이 오르는것을 제외하곤 별다른 변화가 없는송전지는 그래도 이번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나름대로 포인트로 좌대를 이동해 봅니다.감사합니다
No
114
송전지서울집
16-07-25
589
0
16.07.19 송전지 서울집 조황
지난주 강우량 으로 송전지는 다시 오름수위로 돌아서고 있습니다.이어지는 무더위에 수온이 오르는것이 이번주조황에 어떤 변화를 줄지에는 여러분들의 생각이 다르시겠지만...오랜 경헙에 미루어 몇대의 좌대를 수초와 육초곁으로옮겼습니다.이번주 역시 빗소식이 있으므로 아마도 주말 쯤이면물빛도 좋고 수온 역시 붕어가 회유하며 먹이 활동을 하기엔어주
No
113
송전지서울집
16-07-19
485
0
16.07.14 송전지 서울집 조황
소나기가 한줄기 지나간 송전지는 약간의 더위를 식혀주웠습니다.오전10시경 입질있어 월척과 준척급 으로조사님들이 손맛을 보셨더군요.오전낚시도 기대해볼만 합니다.오늘부터 약간의 배수가 시작된다고 합니다.수심1m권부터 2m권까지 좌대편성이 이루워졌으며 미끼로는떡밥과 글루텐 위주로 쓰시면 됨니다.감사합니다.. 조황과 좌대문의는 010-2559-3743 입니다.
No
112
송전지서울집
16-07-15
589
0
16.07.1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육초도 예년같이 않고 수초가 올해는 많은 편입니다.일기예와 너무도 빗나가고 있지만 약간씩 오름수위를보이고있는 송전지에는 글루텐외에 떡밥에도 시원한 입질을 보여줍니다.입질의 시간대역시 초저녁 과 해뜰녁 또한 깊은 밤속에서도가리지 않고 회유하는 붕어의 폭풍입질이 들어오는 편인듯 합니다.한시간에 10여수를 하셨다는 조사님도 계실정도로...
No
111
송전지서울집
16-07-13
478
0
16.07.08 송전지 서울집 조황
장맛비 이후로 계속오름수위속에 육초대로 좌대이동을 하고 포인트마다 붕어들의 움직임이활발해졌습니다.저녁10시경과 아침7시경에 찌올림이 많아 손맛을 많이 보셨담니다.수심은 1m권에서 2m권까지 좌대편성 하였습니다.자세한 조황문의는 010-2559-3743으로 전화주세요.감사합니다.
No
110
송전지서울집
16-07-09
700
0
16.07.02 송전지 서울집 조황
오랬만에 비다운 비가 내려준 송전지는 수위에 변화가 올만큼의강수량에 모든 조사님들과 함께 들뜬 마음입니다.내일도 모레도 꾸준한 강수량을 보여준다는데...드디어 이젠 오름수위의 호황을 기대해 봅니다.현재도 계속 상류의 유입량에 힘입어평시 보다는 활성도가 좋은 찌올림을 보여주고 있으며글루텐에 단연 좋은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No
109
송전지서울집
16-07-03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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