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주변에 둘러 싸여있는 벚꽃의 만개해 있습니다.
상류 물골에는 버들강아지가 수면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난 주중 심상치 않은 붕어들의 몸부림을 보고 산란이 임박함을 목격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꾼들의 문의도 쇄도 했습니다.
붕어의 본능을 꾼의 촉"이 먼져 알고 있나 봅니다.
![5e5589e1-9c9a-45b0-8d97-0772d4923acc.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5e5589e1-9c9a-45b0-8d97-0772d4923acc.jpg)
탁도가 짙은 물색과 수온 상승으로 낮낚시에도 대물이 물려 나옵니다.
산란시기의 붕어의 입질은 시도 때도 없나 봅니다.
4짜와 허리급 붕어가 다수 출연 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지렁이를 함께 운영하세요.
*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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