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서원이 아빠이구 준서 외삼촌입니다.
♡ 가족이 다함께 낚시 좌대로 이사했습니다.
♡ 소설이 지났는데도 따스한 햇살이 눈이 부셔오네요.
♡ 두둥실 뜬 찌만보아도 언제나 마음이 설레입니다.
♡ 어느님의선물로 완전무장도 할수있었습니다.
♡ 사랑 덩어리 들입니다.ㅎㅎ 사위죠.
♡ 아침에 다시낚시좌대로 ~~
♡ 헉 !역시 ~으쓱해 보입니다 ㅋㅋㅋ
♡ 밤낚시에 이녀석이.....1호줄에 굉음이 ㅋㅋㅋ
♡ 누치와 발갱이 정도지만 가족사랑이었습니다.
♡ 아침입길에 ~~베스 이노옴 ! 히히히
♡ 살포시 윙크하며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 후산리 지킴이 징징이 입니다 ㅎㅎㅎ
♡ 비록 조과는 없었지만 가족이란것을 느끼게한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
우리 횐님들 께서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으리라 믿어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의 웃음꽃이 가내에 활짝 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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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