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어제는 휴가가 대부분 끝나고 업무에 복귀하셔서 업무가 많으셨던거 같고..
게다가 말복날이라서 저녁에 소주한잔에 몸보신을 하시니라 낚시들은 많이들
안하신듯합니다... 그럼에도 김총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너무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청소와 배수로 작업하고 오후에는 장에같다가.. 계속해서
전기작업 3시간동안진행하고 나니 말복더위에 정말이지 제대로 노가다의 끝판을
봤네요 그래도 계속해서 멋진입질을 받으러면 꾸준한 관리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작업해놓았으니 좋은결과로 나타날꺼라 믿습니다.
저녁에 시간이나서 노지포인트에서 3.6칸대로 3시간정도낚시를 즐겼습니다.
처음 던진 포인트 여지없이 수초가 걸려나오더군요~제경험상 수초가 나올때는 봄철에
제안드렸던 외봉이나 pe합사를 이용하는방법이 있고 또한가지 방법은 열심히 5분마다
던져서 집어도할겸 수초를 뽑아내는방법도 있습니다~총조과는 6수에 잉어한수~
계속해서 고기압권입니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좋은입질 들어오고 있으니 더위와
또.모기와 전쟁중비를하셔서 출조만 하신다면 손맛은 멋지게 보실겁니다..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손맛보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가족과함께 힐링낚시 즐기시려 오세요~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