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주춤했던 조황이 점점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번주 바람과 돌풍으로 좋지 않은 기상여건속에 출조하셨던 조사님들도
밤부터 바람이 자고 입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조금 일찍 들어오신 조사님들은 오후에도 낮마리에 붕어들 확인하였고
늦은 밤부터 찾아온 입질은 새벽까지 계속 들어왔고 입질과 긴장속에
밤을 꼬박 새며 추운날씨 속에 낚시를 이어가셨다고 합니다.
자세한 조황문의는 전화주세요.
고맙습니다.
송전지 미성집
031-335-7854
010-2245-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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