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내리는 비로 전국이 해갈되고
농부님들의 시름을 덜어주게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비로인해 수온이 떨어져
산란이 중단되고 조황이 주춤하니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농사가 먼저이니 비는 와야하고
올봄은 물부족없이 지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제법 내린비로 수온이 떨어져서인지 조황이 주춤했습니다
단잠에 빠진 조사님들로 조황파악이 어려웠습니다

비가 그친후로 기온이 많이 오른단
주중,주말 조황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릴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