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 유료낚시터의 조황정보를 사진과 함께 게재하는 업주전용게시판으로서 업로드 횟수는 1일 1건으로 제한합니다.
· 등록되지 않은 유료터도 회원가입후 곧바로 게시물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회원가입시 별명은 유료터명의로 올려주세요.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게시물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풍작을 기대하며...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지송도좌대 IP : 922cb257cd1a808 날짜 : 2015-09-23 00:34 조회 : 970 본문+댓글추천 : 0

fish_pay_12314085.jpg

fish_pay_12314620.jpg

fish_pay_1231493.jpg

fish_pay_1231525.jpg

fish_pay_12315627.jpg

fish_pay_12315929.jpg

fish_pay_12320379.jpg

fish_pay_12320673.jpg

fish_pay_12320958.jpg

fish_pay_12321183.jpg

fish_pay_12321423.jpg

fish_pay_12321716.jpg

fish_pay_12322035.jpg

   

얼마전부터 높아진 하늘은


서늘한 바람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이 되어 있습니다.



따가운 가을의 막바지 볕도


명절을 맞으며 온화하게 변할 듯 하며


송전지의 산하도 울긋불긋 여물어 갈겝니다.



 가을걷이를 앞에 두면서


 시즌 초부터 이어진 배수도 거의 마무리에 있어


 두어번의 약간량 외엔 없을 듯 합니다.



 배수여건은 이렇듯 마무리가 되고


 일교차에 따른 시간대 공략이 간간히 변수가 될 듯 합니다.



 해몰이 전 후, 자정 전 후, 해돋이 전 후 의 가을 시간대가


 주를 이룰테고, 이와 함께 미끼의 선택도 가늠에 놓일 듯 합니다.


 글루텐, 떡밥류를 베이스로 하며 잔잔한 수면에 넘어가는 찌는


 생미끼를 옵션으로 새벽녘에 달아



 배수중단 이 후의 패턴은 이렇게 잡아나가며


 낮아지는 기온과 수온에 스믈스믈 오르는 대물의 풍작도 키워봅니다.



 함께 오르는 잡어의 움직임도 여전히 있어


 필요이상의 집어는 피하셔야 잉어맨의 습격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새벽의 기온은 한기를 느낄 수 있어


 반드시 두툼한 점퍼와 적당한 연료도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송전지 송도 좌대 이용안내 바로가기.

 





추천 0

송전지송도좌대님의 최근 조황

조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