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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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초 조황...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송도집 IP : 4a1365e4f23e3b5 날짜 : 2015-10-15 00:17 조회 : 758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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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비바람을 지나니


다시 따뜻한 볕에 상면하며 가을을 만끽합니다.


 

가을 낮바람에 송전지 똥바람이 시작되는 듯 했지만,


청명하고 높은 하늘을 되찾으며 적당함에 이르러 있습니다.


주중 일기예보 또한 대널음에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연휴즈음에 내린 우중충충한 날에 기온과 수온이 낮아지며


지렁이옹의 독무대를 보는 듯 했지만,


다시 오른 기온에 글루텐 + 떡밥류 조합의 두드러짐이 나타납니다.


 

일정치 않은 일기에 상면시간대도 달랐지만,


주중 패턴을 잡아나가며 해가 넘거나 돋을 새를 중심으로


챔질이 이뤄집니다.


 

조과 편차의 널을 뜀과 동시에


잡어의 신호 또한 여전해 '휨의 맛'을 보는데 있어 신중함을 기해야 합니다.


비 내린 뒤의 신호는 그에 비해 나은 상황입니다.


요것조것 채내어 체크하셔야 하며 잡어스러운 신호에도

 

손을 대어야 합니다.

 


따뜻한 볕의 반가움이 아쉬움이 되기전에


월척을 담아내는 흥이 더해 갔으면 합니다.


 

낮기온에 방심말아야하며,


새벽녘 싸늘한 기운에 반드시 점퍼준비 하셔야 합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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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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