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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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의 준수함 이어져...송전지 송도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IP : 41cc523150e833b 날짜 : 2016-03-20 23:23 조회 : 53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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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목 전에 둔 듯

    유지되는 온화한 기운이 녀석들을 재촉해댑니다.

 

    3월 초 중순만 하더라도

    한기에 서린 얼음이 더딘 행보를 갖게했지만,

 

    중순의 일기여건은 궤에 올려놓아

    기복없이 일정하게 유지되 '꿀낚'을 즐기기에도 더 없이 풍요로운 날들입니다.

 

   풍성한 육초, 수초 군락에

   잡어따윈 범접할 수 없는 여건인터라

   신호엔 그저 '그 녀석'들만의 리그가 한창입니다.

 

   그 길에 슬쩍슬쩍 글루텐만으로도 훈수가 가능해

   녀석들 놀음에 한 땀 한 땀 훼방을 놓아 봅니다.

 

  며칠째 그득하게 담아져 있어

  낮, 저녁, 새벽, 아침 등 한 눈이라도 팔라치면

  그 사이 허리급은 유유히 사라져버립니다.

 

  짧으면 2.8칸 이상,  길면 4.4칸 이하로

  핑크색 돌을 달아 즈려빨아 드시도록 훈수돌을 놓아둡니다.

 

  멀리 꽂아두는 꽤나 긴 대는 빼어난 제구로 넣을 수 있지만,

  대체로 2.8 칸 이하는 육초군락에 얹히고마는

  작업되지 않은 라인들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밤기운의 한기 남아 있으니 당분간 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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