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배수로 조사님들 손맛보시는데 걱정을 하였는데...그래도 관리소 건너편수문 자리 등에서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수가 막바지로 이어지면서 조사님들 앉으실 자리가 넉넉치 못한 상황에서 하류권...중류권등으로
자리를 잡으시고 낚시를 하셨는데요...
배수도 막바지이며, 내일과 모래에 비소식이 있어 붕어의 입질 및 조황은 갈 수록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매주 2회 방류를 하여 출조하시는 모든 조사님들께서 손맛을 볼 수 있도록 자원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나은 낚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신봉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 큰일교차로 밤에는 아직도 쌀쌀한 기운이 돕니다.
낚시도 좋지만....건강에 유의 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신봉낚시터 관리소 : 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