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토요일

FTV 두칸반 의 별이빛나는밤

낚시터 홍보를 위한 방송촬영과

추첨을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전달하는

작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수도권 1시간대,대물 무한잡이터

- 거일낚시터 -

010-5446-7022

↓대물 향어도 방류하고 

↓사이즈좋은 메기도 방류했다 

↓박준 학생이 느낀 짜릿한 손맛, 오랜세월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빠짐없이 살피는 PD님의 카메라는 연신 돌아 갑니다. 

↓오후가 되니 조사님들은 계속 들어 오시네요 

↓그리고 여기,저기서 땡기는 소리들이 들려 옵니다. 

↓하나라도 더 잡기위해 카메라는 열심히 돌아갑니다. 

↓여기 조사님 누초리가 예사롭지 않더니 한마리 땡겨냅니다. 

↓이쪽 조사님도 향어를 잡아 냅니다. 

↓여기 젊은 조사님들도 손맛을 보고 잇습니다. 

↓카메라는 잘 돌아가는지 보고 또 보고 확인을 합니다. 

↓두칸반님의 낚싯대에도 한마리가 걸려 손안에 안착 합니다 

↓조사님들로 꽉찬 자리는 한층 더 긴장감을 갖게합니다. 

↓뛰우자 하늘로 그리고 찍어보자 멋짓게 찍어보자. 

↓잡아먹을 닭은 아닙니다.알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즐거운 이벤트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행운 조사님들은 과연 누가 될까요//..... 

↓두칸반님도 추억이 될 행운의 주인공 들을 위해

추첨 해 주시고 사은품도 손수 나누어 드렸습니다. 

↓오늘 행운의 주인공 10명이 나오셨습니다.

(2박3일 제주 무료여행권(제주 렌터카 초함)5명, 낚시가방5명) 

 ↓시간이 지나 어느덧 밤 이 찾아 왔습니다.

낮 조사님들은 빠지고 밤 꽃을 아름답게 피우실 조사님들만이

두칸반님과 더불어 이 밤을 지켜갑니다. 

↓그리고 아침이 오고 지난 시간을 마무리 할 맨트가 시작 됩니다. 

소고 하셨습니다

바뿐 행사일정으로 조사님들의 렌딩 모습을 카메라에 많이 담질 못했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아울러 전날과 당일 많은량의 고기를 방류 했음에도 불고하고

개인별 조과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연이은 불볓 더위에 수온이 많이 올라가 비 소식을 반기고 있었으나

몇방울 떨어지고 만 빗줄기가 원망 스럽기까지 하더군요

해서 수온은 그대로이고 고기는 물위에 떠 있고

암튼 무지 아쉬운 날 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할 수 는 없는 일 이니 

다음을 기약 해 봐야겠습니다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거일낚시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