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복병..‘배수’를
맞이하여 주춤해졌던 첫주였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소량의
배수에 고기들이 적응을
못했나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배수는 제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상류잔교와
버스정류장 쪽좌대에서
단골 부부조사님중
여조사님이 4짜를 걸어
명맥은 유지 할수 있었습니다~~
좌대에서는 자리별 편차가
컷습니다...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오늘도 39짜리가 나온걸 보면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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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빵 좋고 힘좋은
토종대물의 손맛을 여러조사님들께서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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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직한 낚시터가 되겠습니다.
평일에는 좌대요금을 D.C
해 드립니다~~~!!!
전화를 먼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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