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한듯 합니다.. 하지만 씨알 좋은 토종붕어들의 모습은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지난주보다는 여건이 나빠지면서 조황도 주춤한 주말 이었습니다.
아직도 지렁이와 옥수수에 입질이 괜찮은듯 하구요..
수위는 약85% 유지하고 있어 낚시하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월척들은 자주 보이는데 5자는 언제쯤 보일까요.. 늘 기대감이 넘치는 가교리지 조황입니다.
수위가 안정되거나 기상이 안정되면 다시금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럼 지난주말 조황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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