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의 맑고 아름다운 산들낚시터입니다.
매일 하는말 덥다!!!!
조금만 움직여도 비 오듯 흐르는 땀 줄기가 온 몸을 적셔버리네요.
그래도 해가 지면 조금은 시원해 지는 수철리 저수지 입니다.
하루 빨리 무더위가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더위와 싸우면서!!!!
시원한 밤을 지새우고!!!!
아침에 확인한 조과입니다.
그리고 정치는 잘 모르나,
안 좋은 소식에 머슴 맘도 착찹해 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좌대문의 전화는 041)532-6980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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