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동안 안좋았던 날씨에 밤이면 불어오는 강풍때문에 낚시여건이 매우 좋지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산란의 시기도 꽤 늦춰진 모습이며 전반적인 조항도 썩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4월들어 첫주가 지나고 서서히 원상복귀하는 날씨가 이제는 온화한 봄을 연상케 합니다

오늘은 지난주보다 더 풍성해진 살림망들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임박한 산란특수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일기예보상 이번주는 바람도 적고 온화하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고하니 산란을 예상해 봅니다

수온이 받쳐주면 이미 수초대로 들어온 붕어들이 본격적인 산란에 돌입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밎춰 두메지는 꾸준한 자원조성으로 산란특수와 자원의 방류로 대박의 살림망을 기대하게 하려합니다

튼실한 씨알의 붕어를 대량방류하고 다양한 어종으로 손맛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완연해진 봄날씨에...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광속에서...당찬 손맛을 함게 할수 있는 두메지에...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힐링할수 있는 하루를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