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몸도 지치도록,,, 숨가쁘게 한 해를 달려왔습니다,,, 이중 삼중의 고초에 우리 모두 힘들었습니다. 휴 하고 한숨을 내뱉고 하늘을 바라보니 기러기들이 떼지어 풍요를 찾아 오네요. 아! 가을이 깊어가네요, 산중 여기 저기서 저마다 자랑합니다. 한 해 열심히 살았노라고. 마릿수 최다 20여수 씨알 최대 38정도, 힐링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마음도 몸도 지치도록,,, 숨가쁘게 한 해를 달려왔습니다,,, 이중 삼중의 고초에 우리 모두 힘들었습니다. 휴 하고 한숨을 내뱉고 하늘을 바라보니 기러기들이 떼지어 풍요를 찾아 오네요. 아! 가을이 깊어가네요, 산중 여기 저기서 저마다 자랑합니다. 한 해 열심히 살았노라고. 마릿수 최다 20여수 씨알 최대 38정도, 힐링하기 좋은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