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쌀이 따사로운 날입니다.
관리사 건너편은 아직도 두꺼운 얼음이 자리잡고 있으나
따사로운 햇쌀이 비치는 관리사 앞으로는 빨간 꼿깔모자를 쓴 찌들이 자리 잡고 있네요.
봄처녀의 마음 처럼 붕어를 그리는 마음으로 설레는 가슴을 안고
달려온 조사님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아직은 그들의 마음을 달래줄 만큼으니 조황은 아니지만
용담지 봄비린내가 코바람을 잠재워 주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연휴의 하루를 얼음장 밑에서 노는 붕어들을 유혹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시설및 좌대 둘러보기 |
용담낚시터 4짜 성적표 |
https://cafe.naver.com/fish2012yd/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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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낚시터 좌대 보기 |
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멎을것 입니다.
용담에서는 침묵과 정숙만이 대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용담낚시터 좌대는 모두 연안에서 입실을 할 수 있는 연안 접지형입니다.
♣ 내 부 시 설 모 습♣
용담낚시터는 수위변동이 없는 양수형저수지입니다. 치어 퇴치용 쏘가리의 포획은 불허하며 포획시 즉시 방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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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청결을 위한 청소를 위하여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종전 좌대 입실 시간이 12시 부터 였으나 오후 1시로 변경 합니다. 예약 고객님들 께서는 이점 유념하여 시간 엄수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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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 예약 입금 계좌 : 국민은행 090502-04-133400 유 인 환
☏ 010-3721-3910
감 ♧ 사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