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변하는 봄날씨!

꽃샘추위에 심한바람까지​밤낮기온이

​넘나 차이가 심하여 낚시오신분들 고하셨습니다..!

대물붕어는 주춤하고 월척급과 마릿수로 손맛을보시고

미끼로는 어분글르텐에 반응이빨리 온다고합니다.

초저녁 입질은 뜸뜸 나오며 새벽2시부터 입질이 활발한 편입니다. 

며칠 동안 회암지 추위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허리급 붕어들이 올라오며

일부 포인트에서는 마릿수 조과로 이어졌습니다.

요즈음은 주말에도 한가하오니 왕림 하시어 씨알도 굵고 당찬

손맛을 묶직하게느낄수 있습니다. 

오늘은 낙동강 강붕어 방류를 위해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회암지는 질좋은 토종 대물붕어만 선별하여 방류합니다.

35cm 이상 45cm 까지 방류했습니다.

안성 회암낚시터는 잡이터이고 토종붕어 대물만 방류 합니다..

입어료는 4만원이며 40대 이하 4대 편성할수 있습니다..

좌대문의는 예약만 2인 입어료 포함 10만원 입니다.

퇴실은 오전10시이며 입실은 오전11시 이후 입니다.

회암지를 오실때에는 방한대비를 철저히 준비해서 건강한 낚시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항문의: 010 - 3852- 4499

회암지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로 680(구 내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