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도 안좋은 기상 여건속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속 주말에 조황이 뚝 떨어지는 상황에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일요일 아침에서야 봄날씨를 되찾아 온화하고 따뜻한 일기를 보여 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중으로 기대감이 더 커지는 상황은 새로운 국면입니다
점점 완연해지는 봄날씨에 조황은 더욱 살아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4월부터는 대규모의 자원 조성도 준비중이고 본격적인 조황관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안정적인 조황관리를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중입니다
시즌 시작과 함께 점점 좋아지는 분위기의 두메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