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저수지를 감싸고

물 속 그분을 향한(?) 그리움과 아련한 손의 진한 져림(?)을 간직한

우리 조사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림같은 낚시터 삼합지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를 시작하는 이번주 토요일

위와 같을 조사님들의 마음과 함께 이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 수 있나요?






------------------> 개 장 일 일 정 <------------------ <br/>



3월 20일 토요일




- 오후 4시 : 올 한해 대한민국 모든 조사님들의 어복과 안녕,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로 문을 엽니다.



- 오후 5시 : 물 속 식구들 깨우기. <- 이 내용이 뭔지 궁금하시죠?? 헤헤, 직접오시면 확인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물고기들 어떻게 깨우는건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br/>


- 오후 6시 : 맛있는 저녁시간. <- 지금 돼지 한마리 잡고 있습니다. *^^* <br/>







★ 조황 문의 011) 37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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