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지나고
물색이 안정 되었습니다.
산중 계곡수가 폭포처럼 유입되어
수문을 최대로 열었고
20미터아래 심층수까지
물갈이되었습니다.
깊은 수심에 숨었던
바닥 덩어리들이 올라붙네요.
생미끼와 옥수수 떡밥
가리지 않고 입질합니다.
홍수가 지나고
물색이 안정 되었습니다.
산중 계곡수가 폭포처럼 유입되어
수문을 최대로 열었고
20미터아래 심층수까지
물갈이되었습니다.
깊은 수심에 숨었던
바닥 덩어리들이 올라붙네요.
생미끼와 옥수수 떡밥
가리지 않고 입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