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주 조황소식을 올립니다.
서울 장의동에서 오신 조사님께서 배타고 나오시면서 사모님과 함께
큰 놈으로 들고 한컷 찍으셨습니다.
작은넘들은 방생하셨답니다.
밤새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김대중사장님께서도 한컷....
찌올림은 시원하게 보셨답니다.
밤새 수고하셧습니다.
현암을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께 감사드리고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에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조황및 예약문의☞ 033-243-7471, 010-2088-9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