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면 저녁먹고 가면 별루 문제는 안되는데 시간은 밤낚시가면 저녁전에 가서 배고 고파 낚시를 못하는 겁니다 ,,,
그래서 김밥 이랑 간단 한것은 사서 가는데 ,,,먼가뜨근 하고 얼큰한거 먹고 싶을때는 라면밖에 없는데 물끓일려면 번거롭고 집에 와서
설거지하기 귀챃거든요,,,여러분 낚시가서 식사 어덯게 해결 하시나요>?
부인한데 준비해달라고 하세요
신랑이 낚시가서 인스턴트 식품먹으면 좋하는 부인이 없을텐데요
저는 1박&2박 간다고 하면 알아서 준비해서 아이스박스에 담아줍니다.
지금은 몰르지만 나중에 나이들면 몸에 신호가 바로옵니다.
낚시는 즐기는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월척 4짜 부려워하지 않습니다. 배곱품에 밤을세워가면 낚시를 하지않습니다.
저녁먹고 적당히 찌불보고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늦어도 12시대면 잡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잘 먹고 잘 자면서 낚시합시다. 이번주에 못 잡으면 다음주에 잡으면되고
물속에있는고기 어디갑니까 물 떠나서 못 삽니다.
음식...
1.집에서 준비를 합니다.
2.(반찬)은 있는 대로 준비합니다.
3.(된장국)물만 부어서 끓일수 있게 준비합니다.
4.낚시터에서...
5.(압력솥)으로 (밥)을 합니다.
6.(식사)마치고 (커피)한잔 (설거지)를 합니다.
7.(쌀.반찬.된장국.물.커피.라면.수저.포크)기타.등등...모든 것은 (집)에서 준비합니다.
8.(1박)낚시를 마치고...
9.(낚시터)에서...
10.(설거지)하고 깨끗이 잘 닦아서 다음 (출조)에 사용할 때 (불편함)없이 깨끗이 정리합니다.
11.(삐꾸통 50짜리 하나를... (음식)용 삐꾸로 사용합니다.
잘 챙겨 드십시요
"낚시가 가장 비 생산적인 취미다"
이곳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고기 잡는 것이 구도자의 길도 아니며
스탕달의 "노동의 삼락"도 아닙니다
국밥을 포장해서 가기도 하며
집에 쌓 달라해서 가기도 합니다
머리도 식히고 마음도 휘~이 물속에 담갔다가 오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
식, 후, 경,
우선 국사발 준비하시고 햇반과 아워홈에서 나오는 육계장 도가니탕 설렁탕, 아님 대림 감자탕, 닭도리탕 냉장제품 파우치를 사신후 햇반과 함께 통채로 데운후(참고로 햇반이 시간이 더 오래 걸려요) 국사발에 덜어 드시면 설거지 걱정별로 없고 좋아요 냄비는 깨끗하고 빈껍질만 잘 가져가시면 좋커든요
저는 피자집 에서 부대찌게 시켜가요 미리전화해서 냄비 육수 햄 야채 라면사리 포함 만삼천원에 네명은 너끈히 먹을수가있습니다 (혼자 먹을라면 최소 두끼이상은 먹어야 됄양 입니다 저녁먹고 아침도해결할수있죠) 건더기에 라면사리다먹고 나면 물조금만더넣고 햇반 추가로 넣어서 끓이면 약간 죽처럼 뜻뜻하게 술안주겸 식사로 끝내줍니다 (김치국밥 느낌도 살짝나죠) 경주 건천에 부대찌게잘하는 피자집이 있거든요 ㅋ
다른 지역 에서 낚시오시는 분들도 제가 부대찌게 챙겨가면 맛이나 양 간편함에 굉장히 좋아들하시더라구요 다드신후 냄비는 납작하게접어서 쓰레기 봉투로 가면 끝입니다 ㅋ
예전에는 물도가져가고 코펠도 가져가서 라면끓이고 밥 말아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두끼이상 먹을려면 코펠을 세첫해야하는데 물 많이 가져가지 않으면
씻을 물도 마땅찮고 씨은 물이 다시 못으로 들어가면 저수지 오염되는 것 같고 잔반을 주위에 버리면 냄새나고 그 다음엔 빠을 사가서 먹어봤어용 그런데
한끼는 아쉬운대로 떼우는데 점심 저녘이나 저녘 아침 두끼 이상을 빵으로 떼우면 속이 좀 거북한것 같아 결론은 김밥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안 나오고 , 쓰레기 많이 안생기고, 식사하면서도 입질오는것 체크할 수있고 ....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낚시터에서는 간단하게 먹는거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면 끓여먹고, 술먹고, 또 다른 음식먹고 심지어 시켜먹고 하는데
그거 열명 중 한면만 버려도 낚시터 많이 오염됩니다. 김밥 사서 다니면 버릴게 별로 없어요
독조할땐 밤샘할 맘으로 간거라 배불리 먹음 잠와서 잘 안먹는 편입니다.
이슬 맞는것도 건강에 안좋은데 먹는거라도 든든이 먹어가면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