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대가 돌아갈 정도 이면 낚시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바람 에는 대부분 받침대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스마트 단레져 소야 영풍 이스케이프 선라이즈 어썸 동일 맘모스 다마스쿠스 IP받침틀 태진 블랙펄 그린시스템 탑레져 봄향기 칸 더블랙 문기어 대산 피닉스 마그마 차세대 빅스타
등등 많은 받침틀이 있습니다
우경 같은 경우 뭉치를 잡아주는 힘이 다른 받침틀에 비해서 적은거 같고
다른 받침틀은 왠만 해서는 바람에 돌아 가지 않습니다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분다면 돌아 가겠지요
그리고 IP받침틀 경우 최고가 받침틀 이며 다른 받침틀 하고 다르게 뒤쪽에서 크램프레바 같은 걸로 조이는게 아니라 가운데에 대포가 있는데 그걸 꽉 조여 주므로 다른 받침틀에 비해서 바람에 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받침튼은 그냥 낚시대 거치 하는 받침틀 이다
취항 대로 고르시면 될것 입니다
무게가 가벼운건 약하고
무게가 무거운건 강합니다
편성해논 낚시대에 바람이 때려서
받침틀 헤드가 돌아가는 문제는
주로 편성하시는 낚시대 칸수(길이)와 상당한 관련이 있습니다.
(낚시대가 길수록 바람 받는 면적도 커지고, 작용점이 받침틀 뭉치에서 그만큼 멀어지기 때문에 받침틀 뭉치가 돌가가도록 주는 부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죠.)
똥바람?이 불면
낚시대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물속에 푹 담궈 버리는 유저분들도 많습니다만.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고,
주로 편성해서 쓰시는 낚시대 칸수를 말씀해 주시면,
과하게 튼튼하고 무겁지 않는 선에서
실사용 해보신 유저분들께서 적당한 받침틀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문기어 오리지널 5년 넘게 쓰고있는데 적응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