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찌라고 특허까지 냈다는데
뭐가 특허감이고 어떻게 자립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큰 장점이 있는것은 아니군요
만능찌^^

18푼 찌라면 부력이 18*0.375=6.75g 나와야 정상 아닌가요?
찌무게는 9.17g
찌맞춤 봉돌무게는 2.80g
제 기준으로는 뭐가 뭔지...

부력에 비해서 찌무게가 후덜덜...

차라리 스기목찌를 쓰는게 나을듯...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찌다리에 편납 감아 사용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습 이라는 네이밍과

자립 이라는 네이밍에

맞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물찌하고 다른걸 모르겟내요 찌가 시간에 지나 물을 먹으면서 찌자체순부력이 저하되가 작은봉돌로도 자립이 가능하다 같은원리 같은데요

찌다리편납감으면될것을

실사용기도 아니고... 그냥 광고로만 보이는건 저 뿐 인가요?

사용기로 보기엔 좀 부접한것 같습니다...
어떠한점이 좋은건지 안나와있네요...관심은 가는데..
상세 설명이 없어서...특허품이라니...가격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요..
암튼..저도 윗분과 같이..그냥 광고로 보여지네요..

댓글 주신는 모든 분께 일단 감사를 드립니다.
현장 사용기는 아니지만 제가 찌를 구입하고 직접 찌 맞춤 을 하면서 사진 한장한장씩 찍어보았습니다.
광고로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장비병때문에 관심이있던 제품입니다..

찌다리가 기존에 카본이 아니라..
강선으로 만들어져 찌부력을 강선의 무게로 상쇄시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보습자립찌는 진량에 위치한 보습조우회의 관계자분께서 만드셔서 판매중인걸로 압니다..

비슷한 찌로 수달찌가 있지요..

찌무게로 인해 저푼수의 봉돌을 사용해도 캐스팅이 원할하다고 하는데..
던져보질못해서..

일반적으로는 찌의 자중이 무거우면 찌홀더있는부분의 원줄이 찌무게로 살짝 접힌다고 느꼈습니다만..

지인은 캐스팅이 아주 잘된다하니..
다음에 한번 던져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