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악틱 언더웨어는 남극이나 북극 등 세계 오지탐험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② 안감은 브린제 고유의 메라클론 망사조직으로 되어 있어 내부의 땀을 신속하게 배출합니다.
③ 곁감은 100% 메리노울로 직조하여 외부 한기를 차단할 뿐 아니라 내부 발산열을 가두어
보온력을 높혀줍니다.
④ 외부의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브린제 악틱을 입으면 든든합니다.
이런 해설이 있네요.... 입어봐야 진가를 압니다. 저도 사용기 읽고 큰맘먹고 구입했는데(바지만, 하체가 많이 추워서) 2년정도는 쓸만합니다. 가격은 17-18만원 수준입니다. 악 소리 나오지요.....^^
댓글이 없어서 고소내의를 몇가지 입어본 경험을 올립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너도 나도 발열내복 판매에 열을 올리지요.
과연 선전만큼 퀄리티가 높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등산용품쪽으로 고소내의를 권해봅니다....상의 3만~18만원 하의도 상의 금액과 비슷합니다.
오*아웃**에 가보시면 몽벨과 브린제 제품중에 저렴하고 괜찮은것이 있습니다 상하 7~8만원 선입니다.
돈 얼마 차이에 시장표와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고소내의는 검정된것이 후회가 없습니다.
소재는 쿨맥스 소재와 폴리다크론 소재 가격이 비싼 브린제 악틱은 울소재입니다.
면으로된 따스한 보온메라는 땀이 차이면 답이 없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