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양어장낚시에 사용해보았는데 앞지지대가 두꺼워서 타이트한 앞고무에 넣기가 힘들더군요. 그리고 노지에서도한번사용해보았는데 땅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땅에 꽂은다음 돌로 앞부분 받쳐주어야 합니다.
겸용으로 사용하려면 약간의 무리가 따르지만 그런데로 사용할만합니다.
2단,3단 받침틀은어차피 양어장용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하지만 노지에서로 보강만 한다면 쓸만은 합니다.
겨울철 저수온기에 내림 및 떡밥낚시 할려고 구입하여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받침틀 뭉치와 레일은 튼튼하여 흔들림 없고 약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좌대에서는 사용은 안해 봤지만 무난할 것 같고
노지 사용시 조금 단단한 바닥에서는 박아서 쓰는데 문제가 없는데
무른 땅에서는 꽂이 길이가 작아서 단단히 고정하기가 어렵네요. 보조다리 같은 게 있어야 할 듯.
겸용으로 사용하려면 약간의 무리가 따르지만 그런데로 사용할만합니다.
2단,3단 받침틀은어차피 양어장용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하지만 노지에서로 보강만 한다면 쓸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