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처음출시될때 8단구매후 몇번써보니 폼은 나지만 그다지 꼭필요치 않을 꺼같아 아는분께 양도하고 지금은 예전처럼 땅에 박아씁니다.
아직까지 그다지 불편한점은 없으나 요즘 저수지에 가보면 10명중 8,9명은 받침틀 사용하더군요..
전 펼처놓은거 보면 뽀대는 나는 데 꼭 필요한장빈지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려봅니다.
아울러 추천하신다면 어느 제품을....
저두 처음에는 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받침틀의 편리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특히 콘크리트 보위에서 할때나 혹은 추운 겨울날 땅이 얼어서 받침대가 잘들어가진않을때 등등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설치시나 철수시 번거로운점과 이동시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점만 빼면 자리에 상관없이 어디든 낚시대를 필수가 있어서 저한테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렸답니다..
참고로 저는 님이 사용하셨던 스파이크8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추천을 한다면 제가 쓰는 제품을 추천하고 싶네요....
물론 설치시나 철수시 번거로운점과 이동시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점만 빼면 자리에 상관없이 어디든 낚시대를 필수가 있어서 저한테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버렸답니다..
참고로 저는 님이 사용하셨던 스파이크8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추천을 한다면 제가 쓰는 제품을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