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사용후기가 아니가 낚시용품란 정보로 올립니다.
일주일전에 산후 개인적으로 약간 테스트해 보았으나 이게 과연 쓸만할까? 의구심이 들었었습니다.
테스트 방법으로는 오후 햇볕에 약 1분간 노출시킨후 어두운 소품상자에 담에 약 두시간후에 캄캄곳에서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였습니다.
실제 낚시터에서는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섣불리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어제 밤낚시 다녀온결과로는 역시나 였습니다...
원자케미와 비교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상품광고에 15시간을 발광한다고 되어있습니다만
그 15시간의 조건,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일광에 15시간을 노출시켜놓아야 15시간 발광? 아니면 육안으로 구분할수 없을정도의 발광?
오후 4시경부터 낚시대 폈습니다. 그때는 흐리긴했지만 해가 있었구요.
저녁부터 비가 왔습니다만 축광케미가 햇볕에 노출된건 사실입니다.
낚시대를 자주 들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발광시간은 알수없습니다만 밤 열시에 낚시대 들어보니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상 MU 3mm축광케미의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