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제품은 잘 모르지만, 예전에 나온 제품은 두가지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를 발생시키는 제품이었는데, 삐~ 하는 묘한 소리가 나서
귀에 상당히 거슬리고, 실제 사용시 별 효과가 없더군요.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서
모기가 많이 달려들더군요. 최근에는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는
계피를 우려낸 물을 준비해서 분무해주는 친환경 모기약을 만들어 사용할까 고려중입니다.
계피의 효용에 대해서는 이곳 월척지식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지천명의 마지막 해를 지내는 별볼일 없는 낚수 맨이걸랑요?
오래전 부터 사용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ㅎㅎ, 아시는 분은 아실 듯
혹시 토마토 사용 해보셨나요?
조행길에 간식 용으로 토마토 몇개 준비하셨다가 초저녁 무렵 석식을 해결하고 간식으로 준비해간 토마토를 드신후 마지막의 꼬투리 부분은 좀 여유 있게 남긴 후 이를 손바닥으로 비빈 후
손바닥에 묻어있는 토마토 즙을(좀 그러네요..ㅎㅎㅎ) 맨살(손목, 얼굴, 목 부분 등)에 바르면 ....
효과 200% 입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를 발생시키는 제품이었는데, 삐~ 하는 묘한 소리가 나서
귀에 상당히 거슬리고, 실제 사용시 별 효과가 없더군요.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서
모기가 많이 달려들더군요. 최근에는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는
계피를 우려낸 물을 준비해서 분무해주는 친환경 모기약을 만들어 사용할까 고려중입니다.
계피의 효용에 대해서는 이곳 월척지식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