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좌대네요 ㅎㅎ

다리 위부분은 먼가 마개로 막아야될꺼같네요.. 혹시나 팔이 쓸리면...

좌대가 어디 좌대인지 알수있을까요?

다리고정볼트가 한개인데 불안해 보입니다
스마트나,크로버등좌대들도 볼트를 2개쓱했는데도 밀려서 수정하고 하던데
안전검토 잘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새로운건 없어보이네요.

그냥 이곳저곳 업체꺼 짜집기느낌...

다리 끼우는 구멍이 저렇게 돌출되어있으면 상당히 불편 하던데...아쉽네요.

다리마개는 검정색으로 막혀있어서 사진상빈것처럼보이네요

다리각은 앞으로도 각도를주고 옆으로도각을 주기위함으로보이네요

다리가 돌출이라 편하기는 하겠네요

옵션으로 트윈모노블럭(뒤)이 있던데 사진상은 옵션 추가한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그리고 900×1050에 의자 올라가 있는데 안정적이었습니까?
구입하려고 준비중이라 여쭙니다.

발판이네요

그냥 그냥 무난한정도인듯 보이네요

봄향기 대좌는 현존 쵝오~~발판은 안봐서 몰것네요

평범해 보이는 발판이네요.
다리가 자동이 아닌 것 같고
특별한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의자 올리고 앞솔림 있는 발판 거의 없어요.
의자를 내려놓고 앞솔림 여부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앞쏠림 여부 판단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네요.

형님 구매하려다가 풀옵션 가격보고 포기 했다든데 ...좌대는 최강인데..발판은..쫌망설여지네요

옵션이 너무 많아요. 모노블럭인지 뭔지 5만원씩이나 받으며 옵션으로 운영하는지... 단레져와 비슷한 부품이던데 기본입니다.

위 사진 구성(뒷다리 트윈 모노블럭?추가)에 앞다리 자동에 본판 가방 추가시 소비자가 책정이 70만 정도라는데 사실인지요?
900 1050 발판 가격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대좌는 퀄러티가 상당하여 고가라는 부담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사진상 보는 저 발판은...
사실 대좌의 퀄러티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이진 않네요.실물을 못 봐서 조심스럽지만 사진상 기대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저의 우려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자세하게 보면 다리 쪼인트 부분이나 중앙에 고정부분을 홈으로 밀어 넣는 식이네요,
저런 방식은 일반적으로 겉에다 고정하는 방식보다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외관상으로 봤을땐 앞부분 다리고정 부분 상판이 그냥 일반적으로 빈 공간으로 보이나 저런 방식을 만들려면 아마도
설계부분에 지식이 조금만 있으면 안쪽에 보강판을 넣어서 만들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만드시분 마인드나 설계 부분에서는 아주 좋아 보입니다,
다만 앞다리 쪼인트 부분은 누가봐도 잡아주는 체결부분이 너무 좁게 느껴져서 불안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저라면 상판 안쪽을 보강해서 고정 해 놓고 쪼인트 부분을 ㄷ자로 좀더 체결부분이 안정적으로 물릴 수 있도록 분리형으로 만들것 같습니다,

연구에 연구를해 제작하셨겠지만
신경 쓰이는부분 = 다리 잡아주는 볼트1개, 원판에서 옆으로 튀어나온것
다리도 위로 올라오는것, 다리상부 날카롭게 보임,
제가원하는것 = 크랭크고정 사방으로 설치가능, 자동높이다리, 앞추가판(300mm)설치가능등
결론은 좌대겸 발판으로 사용 가능하면 구매자가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배우고 갑니다

어느 회사 제품인진 모르겠으나 퀄리티 있어 보이고 슬림해 보이네요
비슷한 형태의 좌대에서 안 나오는 크기의 사이즈를 내놨군요..
대박나길 기원하며..
이래서 낚시장비가 나날이 발전하는군요.

다좋은대 비싸요

좌대다리를 본판바깥으로 장착된건
비유가될지는모르겠어나 자동차 휠인치업으로업으로 생각하시면 될려나모르겟네요

앞쏠림이 없다니 훅 땡기긴합니다
무게도 가볍다니 실물보러 가바야겠네요
이게 향기나는 죄대 맞나요?

900 1050 발판이 10키로 조금 넘으면 무거운것 아닌가요???튼튼해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