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게 만드네요. 제 고향도 경산 입니다. 압량 당곡 골짜기를 모르겠습니까.
그흔한 홈페이지 하나 없습니다. 영세업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화번호는 폼으로 적어 놓았는지 한번 팔면 끝이다 이거지 아가씨 월급줄돈이 없어서 전화받는 아가씨도 없는건지 공장에 찿아가면 외국인 몇명 딸딸이 신고 왔다갔다하고 철새같은 새끼 맨날 공장 옮기고 이런 놈들은 쫄닥 망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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