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10단 자립받침틀을 쓴다면야 짐늘어나고 무거운건 무시할순 없습니다.
스파이크가 섶다리에 비해 무겁다고는 하나 들고 옮기기 힘든건 둘다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
스파이크가 섶다리에 비해선 무게가 조금 더 나가지만 안정감있고 앞다리 각도조절되는 것이 장점이 될수 있지요.
2년째 섶다리 사용중입니다..
사용중 불편사항 거의없습니다..한달2~3번 밤낚시 출조중 설치 못하는 지형 없구요..
왠만해서 부는 바람에두 아직까지 넘어간적도 없구요..가볍지만 균형 잘 잡구 다리에 펙 두개
박아놓으면 문제 없는듯 하내요..글구 펙은 거의 박지 않습니다..
무게 있고 안정적인것을 원하시면 스파이크
서로의 장단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