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용합니다...^^

손잡이 없는 마루큐의 계랼컵을 오래전에는 사용했었지만,
지금은 사용않고 봉지의 표시선이나,
눈대중으로 가늠하여 양을 조절합니다.

처음엔 표준을 지키고 기본을 중시하다 보면 세월속에 스스로의 노하워가 생깁니다.

예전에 눈대중으로 덜다가 군계일* 동영상 보고 계량컵으로 쓰고 있습니다..쓰다 보니 경제적인 것 같고 떡밥 비율 또한 일정해지고 그리고 글루텐 물량 조절할때 특히 좋더군요.. 뭐..그렇게 쓰고 있습니다......^_^..

안쓰다가 압력밥솥에 있던 계량컵 씁니다

손잡이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눈대중으로 떡밥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손잡이 달린 계량컵 사용합니다
글루텐 사용시에 상당히 편리하고 일반 떡밥
사용시에도 편리합니다

저도 이 제품 사용합니다.
상당이 편리하더군요..

예전에는 계량컵을 사용했는데~~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계량컵쓰다 구석에 처박아놓으신분들 많을텐데.. ㅎ
나만그런가요

붕어마음은 시도때도없이 바뀌는데
나만 같은 수법으로 상대하긴 조금 억울하더라고요
불확실성이란 낚시에 묘미도 있을듯합니다
복걸복 케세라세라~~ㅋㅋ

전에 낚시터에서 운좋게 주워서 쓰고 있는데 편합니다

종이컵 사용합니다!!! ㅋ~
계량컵이 있었는데
사던날 이후 어디 있는지 행불상태!!!

위사진에 있는 계량컵 사용 합니다

요즘은 글루텐 포테이토 어분 등 종류도 많고해서 ...

단품을 사용하면 계량컵 필요없이 글루텐 봉지에 물부어 사용합니다

노지내림낚시 할때는 여러가지 섞어사용하므로 계량컵 무조건 가지고 다닙니다

떡밥을 덕용만 쓰다보니....
필수품이 되었네요..

계량컵 사용합니다 물론 오래숙단련된분들은 그냥 눈대중과 감각으로...컵사용 하시면 편리합니다

집에 가루세제 박스안에 손잡이 달린 계량컵이 참해 보여,
들고 튀었다가...걸려서...아주 많이 혼났습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하다가 입질이 없거나 하면 설명서에 있는 대로 하거나 계량컵을 주로 사용합니다.

떡밥낚시 할때 계량컵 사용하지 않습니다.
괜히 번거롭고 그냥 눈대중과 질감으로 사용합니다..

계량컵 사용합니다......
편리할때가 많더군여

세제컵으로 사용합니다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엔 그만입니다

사용합니다만 계량해서 몇대몇 맞추고 요런거보다 쓸만큼의 양을 덜기좋아서 씁니다. 계량컵쓰고나서 떡밥 남기는일이 없어졌습니다. 아 글루텐 락엔락에서 덜어쓸때도 요긴하더군요.

무슨 일이든...오래하고 손에 익다보면...감각이라는게 생기죠...달인도 그렇게 되는거라고 ㅋㅋ 보는데여..

제가 그렇게 되어가는 느낌입니다.....그냥 ...감으로 ㅋㅋ 그릇에 들러붓고...물의 양도..걍 대충해서 휘저으면..ㅋ

기 ㄱ ㅏ막힌..원하는 점도가 됩니다....!!!

하우스나 유료터에서는 편리합니다

노지출조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항상 사용하는 떡밥에 익숙해져 눈대중으로 섞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노지출조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양어장 에서만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리 해야 하므로,,,,,

노지에서는 미리 집에서 배합을 해놓고 쓸만큼 덜어서 사용합니다.

한봉지만 가지고 나가면 됩니다. 혹은 애들 아이스크림통 아이스~ 머더라 얼음 들은거 케찹병 만한것

그통 아주 좋아요 상당히 편리 합니다. 계량겁이 필요 없어요

계량컵 사용 중 임니다.
가지고 다니는 것이 다소 불편 하지만 정확한 비율로 떡밥을 갤 수 있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떡밥 낚시에 필수죠!!! 계량컵~^&^

글루텐과 생미끼낚시를 하니 계량컵 사용안합니다...

지름신과의 전쟁중이니까요...^^

떡밥낚시에 있어서 계량컵은 필수죠..

저도 이 제품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