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내의는 예전부터 판매하는곳이 있었으나 올해의 강추위 때문인지 유난히 발열내의 광고와 더불어 구입하시는분이 많으신것 같아서
의견을 듣고 정보를 공유 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 합니다 저는 사회에 불만 가진 사람도 아니고 또한 장사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요즘 케이블채널이나 ftv에 심지어 광고내용을 제생각엔 최소 20%는 발열내의에 대한 광고가 나옵니다
입기만 해도 최소 3도부터 시작해서 6도 넘는 온도로 스스로 발열 된다는 내의 광고가 겨울철 꾼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구입하고싶으신
마음이 드셧을꺼라고 생각 듭니다 저또한 몇몇 제품을 구입할려고 보니 광고는 누구라도 혹하게 찍지요 심지어 어떤 옷에 물뿌리면 수증기
까지 생기지요.정말 입기만 해도 3~6도 오르는게 발열내의 뿐일까요?입기만 해도 3도 상승! 이런 비슷한 문구를 노출시키는곳이 많은데
빨간색촌티내복만 입어도 3도는 충분히 오릅니다..그리고 착용후 몇분후 온도 비교를 해주죠 열화상촬영한것 까지 보여주는데 입기전과 달리
시뻘건 색으로 나오죠 그 광고 하는 하단에 보면 아주 아주 정말 작은 크기로 착용후 00부위 운동 0분후라고 나오죠 ㅋㅋㅋ
먼가 감추고 잘 소비자 눈에 보이면 안되니깐 그렇게 했겠지요 시중에 나와있는 몇몇 제품을 검색 해보시면 사용후기가 아주 많습니다
거기엔 장사꾼들이 쓴 글도 있을테고 실제로 써보신분의 사용후기를 보면 만족 하시는분이 대체적으로 없으신듯 합니다.
한번은 어떤 프로그램에서 조사를 한적이 있지요 과학적인 조사와 함께요 . 내용을 보니 아주 욕뿐이 안나옵니다. 어느정도는
과장된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냥 예를 들겟습니다 . 쿠닌달려자동차 회사에서 각 기능별로 부품이 조립되어서 동물이나 타자동차가
완성 됩니다 차랑의 엔진에 어떤 방식의 열라달려 엔진이라면 얼마의 힘을 낼수 있는지는 대략적인 데이터가 있지요 . 그런데 그 데이터만 믿고
이차는 한 200km는 달리겟네 하고 차량시운전을 안해보고 조립만 해서 판매해서 200KM 속도가 안나와서 물어보니 시운전 안해봐서 모르겟다고
그엔진은 근대 200정도 까진 달리는걸로 압니다 하고 대답 하는곳이 있으려나요 . 대략 요런 비슷한 내용의 결과를 방송해줬는데
제품의 광고 보단 더욱 과학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서 제품광고보단 신뢰가 됩니다.그리고 또한 어느 나라의 ABC협회에서 인증!!!!!이라고
나옵니다. 인터넷에 그런 협회 쳐보면 안나옵니다.쳐보시면 정말 안나옵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 우롱해서 돈버는 업자보단 솔직히 제품에 대한 스팩과 실험이 진행된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서 하는 마음에 한숨쉬듯 그냥 쓴거예요
혹시라도 써봤다가 낚였다고 생각 드시는분 계시면 댓글에 달아 주시면 다른분들의 피해를 막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
전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 보급내복(그래도 브랜드 제품 ㅋㅋ)에 깔깔이+모양말 조합으로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