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 기존제품보다 잔고장은 덜한데 이것보다 편한케미가 훨씬 낳습니다..
밝기나 잔고장 적고 2가지 불빛을 선택해서 사용할수도 있구요.
저도 어느분이 편한케미 추천하시기에 둘다 써보았는데 편한 케미가 써본 전자케미중 가장 좋았습니다.

지금 10개 쓰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써본것중엔 눈의 피로도가 제일 낳은듯 싶습니다.

빨간색보단 그린이 훨 낫더군요.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동절기에만 씁니다.

전 이지꺼 쓰고 있는데요...요것도 날 추우니 불빛이 흐리네요 ㅎㅎ

저도 이지 3mm 쓰고 있는데 오를까봐 밧데리만

많이 사다 놓앗습니다 발간색보단 그린이 눈의 피로도가 덜 합니다

테클은 아닙니다만 위에 전자캐미 10개정도 쓰시는 분들께 감히 여쭤봅니다. 아침에 피곤한 몸 이끌고 철수 하시는데 일일이 밧데리 분리하는거 엄청 번거로우시지 않으신가요?

저는 3-4년전에 대여섯대 피고 놀때도 그짓 귀찮아서 일반캐미로 바꿔탔습니다만..
위님 말씀대로 동절기, 혹은 한두대 야간 짬낚시 아니면 쓸일이 별로 없던데...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테클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제가 써본바 전자캐미 아주 에러더군요.

아우님~ 사람마다 성격과 낚시 스타일이 다 다르겠지요.

전 동절기만 사용하는 이유는

추운날씨에 캐미가 제구실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번거로워도 어쩔 수 없지만 밤에 캐미 보느라 눈빠지는 것 보단 낫지요^^